최강희의 사진이 화제다.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부터 뭐 눈빛에 똘끼가 있어~오늘은 7급 공무원 첫방송날.아 무셔. 저는 화장품 지면광고 촬영하러 스튜디오에. 1등으로 도착했네요. 내친김에 기다리며 셀카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강희 이런 모습 처음이야" "제법...
7급 공무원 최강희의 눈이 화제다.
최근 MBC 수목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특유의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다양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
당황하거나 울컥할 때는 동그란 토끼눈이 되는가 하면, 기분 좋을 때는 귀여운 반달눈이 된다. 또한 생계형 캐릭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수입이 생기는 일에서만큼은...
특히, 1∙2회 국정원요원이 되기 전 한길로는 김서원(최강희)과의 소개팅자리에서 그레이 니트베스트와 브라운 컬러의 재킷을 매치했다. 댄디하고 감각적인 그의 스타일을 멋스럽게 표현해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세련된 그레이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옐로우컬러 니트가디건은 그의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더욱 빛나게 해줘 남성 시청자들의...
최강희를 향한 주원의 사심 고백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7급 공무원' 주인공들이 출연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7급 공무원' 여주인공 최강희는 "주원 덕분에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주원은 "파트너로 물망에 오른 여배우들의 이름을 들었을 때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최강희 선배님...
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분이 기록한 12.7%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길로(주원)와 서원(최강희)의 티격태격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또 2PM 황찬성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전우치'는 13.4%, SBS '대풍수'는 9.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2회에서 김서원(최강희)은 국정원 면접장에서 비밀 소개팅을 했던 한길로(주원)를 만났다. 그를 피하기 위해 면접장에 다시 들어간 서원은 재면접을 본 이후 결국 합격 통보를 받았다.
방송국 교양 PD가 꿈이었던 서원이었지만 부모님들이 합격 소식에 행복해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다. 고민을 거듭하던 서원은...
배우 최강희와 주원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 ‘7급 공무원’이 23일 밤 기대 속에 막을 올렸다.
영화 ‘7급 공무원’(2009)의 작가 천성일이 극본을 집필한 드라마 ‘7급 공무원’은 상대를 속이는데 전문가가 된 두 젊은 남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다. 신임 요원의 훈련과정,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데서 오는 일상생활의 고난 등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7급 공무원'은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를 누리고 있는 '전우치'를 위협하며 수목극 판도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7급 공무원'에서 서원(최강희)과 길로(주원)가 소개팅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이 국정원에 들어가기위해 치열한 노력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풍수'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최강희의 동안 외모에 네티즌이 홀렸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첫회에서는 한길로(주원)와 김서원(최강희)이 극과 극의 삶을 사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그려진 최강희의 동안 외모에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77년생 아줌마 나이임에도 미모는 여전하네” “최강희짱” “최강희 다리 너무 예쁘다” “주원과...
'7급 공무원'의 주연배우 주원과 최강희가 첫 방송부터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1회분에서는 한길로(주원)와 김서원(최강희)이 극과 극의 삶을 사는 내용이 그려졌다.
길로와 서원은 국정원 취업 준비생이지만 두 사람의 삶은 완전히 정반대다. 길로는 학원수업이 끝난 후 한적한 도로로 가서 최고급 외제차를 타고 레이싱을 펼쳤다.
이와는...
김민서는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국정원 요원 신선미 역을 맡았다. 김민서는 극중 보이쉬한 역할을 잘 표현하기 위해 쇼커트로 변신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7급 공무원'은 최강희, 주원, 안내상, 김수현, 황찬성, 김민서, 장영남 주연으로 오는 2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황찬성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가수에서 연기자로 나섰다.
앞서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단역 출연을 시작으로 2008년 KBS 2TV '정글피쉬', 2011년 일본 TBS '괴도로얄'에서 연기력을 쌓은 황찬성은 이번 드라마 '7급 공무원'을 통해 주연급으로 등장하며 주원, 최강희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한편 '7급 공무원'은 오는 23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된다.
배우 김민서가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2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김민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는 내숭 없는 국정원 요원 신선미 역을 맡았다.
이날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김민서는 "그동안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보이시한...
배우 최강희와 주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주니퍼룸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급 공무원'은 상대를 속이는데 전문가가 된 최강희와 주원의 좌충우돌 로맨틱 활극으로 첩보요원들의 고충과 애환, 직장인의 고민 등을 드라마에 담았다.
'7급 공무원'은 23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된다.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주니퍼룸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수현, 최강희, 김상협 PD, 주원, 장영남, 황찬성, 김민서.
배우 주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주니퍼룸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원은 '7급 공무원'에서 즐기면서 살자는 인생을 목표로 삼수 끝에 국정원 시험에 합격한 한길로 역을 맡아 최강희와 호흡을 맞춘다.
2월 6일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치를 축구대표팀의 최강희 감독이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최 감독은 21일 기성용, 이청용, 김보경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중인 선수들과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 등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등 유럽파들을 대거 포함시킨 24명의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
공격의 선봉은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에서 임대로 활약중인 박주영과...
0%로 나타났다.
'보고싶다'는 멜로 드라마인만큼 여성 시청자들의 높은 지지(남:여 27:73)를 받았다. 특히 국민 남동생이었던 유승호가 성인 연기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완벽한 비주얼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보고싶다' 후속작은 최강희와 주원이 주연을 맡은 '7급 공무원'이다. 오는 2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랑해선 안 되는 두 남녀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그린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의 세로 포스터는 두 주인공 최강희-주원이 왈츠 수업을 받는 드라마의 한 장면을 포스터로 제작한 것이다.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왈츠 포즈를 취한 두 사람에게서는 예고편에서 공개되었던 엉뚱하고 황당한 신입요원의 모습은 간데없고, 멜로 영화의 분위기가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