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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 33곳 '지자체 보조금 먹튀'...53.7억 환수 못했다
    2024-01-15 09:45
  • 당정, 설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성수품 30% 할인 [종합]
    2024-01-14 14:29
  • 당정, 설 연휴 중소기업 등에 '약 39조원 정책자금' 지원
    2024-01-14 11:36
  • '노사 법치'에도 임금체불 왜 늘어나나
    2024-01-13 12:00
  •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향후 시나리오는? 구조조정 ‘진통’ 불가피ㆍ우발채무 ‘변수’
    2024-01-12 11:00
  • 현대제철 ‘통상임금 소송’ 패소 확정…대법 “443억 지급하라”
    2024-01-11 16:46
  • 고용부, 15일부터 '체불 예방·청산 집중 지도기간' 운영…악의적 체불은 구속수사
    2024-01-11 09:00
  •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땐 취득세 50% 완화…최초 구입시 주택 수 제외[1·10대책]
    2024-01-10 12:19
  • 노동력 착취하는 ‘염전 노동자 구인 공고’ 논란...“주 7일 근무에 월 202만 원”
    2024-01-04 16:25
  • LH, 공공주택 건설현장 PF부실 대응 강화…“공사비 지급 지연ㆍ유동성 모니터링”
    2024-01-04 10:50
  • 여야 바뀌자 '물귀신' 돌변한 21대 국회…피해는 국민 몫 [신년 기획]
    2024-01-02 05:00
  • [노무, 톡!] 커가는 ‘기업도산 우려’ 대비를
    2024-01-02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일 ~ 5일)
    2024-01-01 08:49
  • '킬러규제 혁파' 화평법·화관법 개정안,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2023-12-28 14:41
  • 조합장이 왕…술병 깨며 '사표 내라', '월급 뱉어라'
    2023-12-27 12:00
  • 파업 근로손실 10년간 최소…노사분규 평균 지속일수 '한 자릿수'로
    2023-12-27 12:00
  • '임금 체불' 악덕 사장 5명 구속…檢 "피해자들 신속하게 지원할 것"
    2023-12-10 10:06
  • 감사원 "근로복지공단, 상품권 부당 지급 등 70억 원 인건비서 누락"
    2023-12-05 14:00
  • [속보] 尹 "상습 체불 사업주 불이익 주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 당부"
    2023-11-28 10:22
  • 송지효, 미지급 9억 드디어 받나…전 소속사에 정산금 소송 1심 승소
    2023-11-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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