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은 29일 “계엄을 넘어 통상·안보 위기를 보란 듯이 돌파한 국민적 에너지가 더 활기 있게 흘러넘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발표한 ‘2026 신년사’를 통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활력을 극대화할 법·제도·정책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합리적인 합의를 형성하는 한편, 노사 상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2026년 신년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2026년을 한국경제의 대전환 시기로 규정하며, 저성장 구조를 벗어나기 위한 ‘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
류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한국경제가 거센 외풍에 맞서며 한 걸음씩 꿋꿋이 나아간 한 해”였다며 “미국 관세정책에 정부와 경제계가 똘똘 뭉
전남도가 2026년 관광분야 국비 712억원을 확보했다.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진다.
전남도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내년도 관광 분야에 국비 712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비 확보로 남해안권을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육성하는 '남부권 광역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며 공식 개청식을 연 것은 단순한 중앙부처 주소 이전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 해양 정책의 축을 수도권에서 동남권으로 옮기는 구조적 전환이며, 부산을 국가 해양 전략의 실질적 컨트롤타워로 끌어올리는 신호탄이다.
지난 23일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열린 개청식과 대통령 업무보고를 기점으로 정부는 '해수부 부산시대'를 공식
AI·로보틱스·전동화·자율주행 등 공개현대모비스·현대위아 등 계열사도 참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그룹사 역량을 총결집해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비전을 선보인다. 이번 그룹사 단위의 참가는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자산운용이 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ㆍ포용금융 80조 원 지원’을 골자로 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약정 체결을 완료하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은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실행과제 ‘그룹 공동투자펀드’가 구체화된 첫 사례다. 앞서 우
서울리거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기업 모먼츠컴퍼니 인수를 매듭지으며 '글로벌 뷰티 컴퍼니로 새롭게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리거는 모먼츠컴퍼니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리거는 지난해 말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코스리거' 설립에 이어 유력 인디브랜드 운영사까지 품에 안으며 화장품 사업 중심으로의 사업 재편을 성공적으로
LVCC 떠나 윈 호텔로…업계 최대 규모 단독 전시관 구축‘AI 일상 동반자’ 비전 구현…심리스 AI 리빙 플랫폼 제시더 퍼스트 룩·기술 포럼 신설…AI 전략·미래 청사진 공개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기존 전시 방식의 틀을 과감히 깬다. 대형 전시관에 제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독립된 대규모 공간에서 A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내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가 책임 강화 일환으로 해외입양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정부는 26일 아동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며 △
정부가 내년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70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다.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데이터 생태계를 만들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화려한 기술 고도화 정책에 비해 정작 부진의 늪에 빠진 제조업 일자리 창출이나 고용 유지·보호를 위한 대책은 전무하다는 지적이다.
25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6년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AI·에너지 수도, 전남도 대부흥'의 길을 여는 시대로 만들겠다고 24일 밝혔다.
또 내년을 '글로벌 첨단산업도시 전남'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된 해수부 부산 이전은 부처 이전을 넘어 국가 해양 전략의 축을 부산으로 옮기는 계기로 평가된다. 정부는 동남권을 해양수산 행정과 산업의 거점으로 삼아 수도권 일극 구조를 완화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 해수부 청사에서
더 크고 강력해진 해군력 확보 나서韓업체, 호위함 구축 협력할 듯한화 “좋은 회사” 언급도
중국 ‘해양굴기’ 견제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과 협력을 본격화한다. HD현대·한화오션 등과 호위함 건조 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황금함대(Golden Fleet)’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1500억 달러(약 223
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생태계 구축 본격화‘슈퍼 월렛’ 중심 결제·송금·정산 인프라 확장 구상금융위 “국제 정합성 갖춘 2단계 입법 속도 낼 것”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태스크포스(TF)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 대표는 23일 한국증권학회 등 7개 학회가 공동 주최한 ‘원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5(BWB2025)’를 개최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도시 모델과 웹3 기반 디지털금융 인프라 구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BWB2025에는 정계·공공기관 관계자와 블록체인·가상자산 기업,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은 22일 야간노동 금지 논란에 관해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어떻게 같이 확보해 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경사노위에 복귀하지 않더라도 사회적 대화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노인회 190여 명 초청 노인정책 청사진 제시"요양병원 간병비 건보 적용 단계적 추진할 것”"어르신 경험·지혜, 사회적 자산으로 발휘되게”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내년 3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며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노인 일자리도 역대 최대 수준인 115만 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
‘에이앤유’, 국가상징구역 도시설계 공모 최종 당선국가 상징공간·시민 일상 ‘통합 설계’ 높은 평가후속 절차 본격화⋯내년 세부 실행계획 마련
대통령실ㆍ국회 등이 들어설 세종 국가상징구역의 윤곽이 나왔다. 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상부를 시민 공간인 ‘모두를 위한 언덕’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래미안 원베일리’, ‘대구 신청사’, ‘세종 스마트시티’ 등
2026년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계산은 분주하지만, 정작 승부의 열쇠를 쥔 쪽은 여야 모두가 불편해하는 '30%의 무당층'이다. 강성 지지층 결집에 의존하던 과거의 선거와 달리, 이번 지방선거는 철저히 실리를 따지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의해 성패가 갈릴 가능성이 크다.
정치권 내부 분석과 각종 지표를 종합하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도를 차세대 K-배터리 혁신 허브로 키우기 위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로드맵을 내놨다.
이차전지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산업거점 조성부터 기술·인력·생태계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방향을 제시했다.
경과원은 22일 이차전지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응하고 경기도가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