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에너지시장 불확실성 기민하게 대응해 도약”

입력 2023-08-18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스공사 40주년 기념식에서 밝혀…재무상황 등 고려해 간소한 기념식

▲한국가스공사 임직원들이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임직원들이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18일 “실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너지시장의 불확실성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날 열린 한국가스공사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활기찬 조직문화와 청렴윤리 경영을 통해 국민께 신뢰받는 가스공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가스공사의 재무 상황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고려해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천연가스 전국 공급을 이루기까지 지난 40년 간 땀 흘린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가스공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밝은 미래로 힘차게 나아갈 것을 임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또 최근 국내외 에너지 시장의 경쟁이 심화하는 등 가스공사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경영 비전을 마련하고 임직원들과 청사진을 공유했다.

△안정적·경제적 에너지 확보를 통한 국민 복지 증진 △해외사업 적극 추진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강도 높은 자구노력으로 재무 건전성 강화 △ESG경영선도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통해 에너지 혁신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최 사장은 “가스공사가 오늘날 대한민국 곳곳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지난 40년 간 변함없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늘 국민 곁에서 따뜻함을 전하는 에너지 파수꾼이자, 든든한 힘이 되는 국민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58,000
    • -2.33%
    • 이더리움
    • 2,559,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296,600
    • -5.15%
    • 리플
    • 1,708
    • -3.28%
    • 솔라나
    • 103,600
    • -4.07%
    • 에이다
    • 243
    • -3.19%
    • 트론
    • 489
    • +1.24%
    • 스텔라루멘
    • 331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92%
    • 체인링크
    • 11,870
    • -2.7%
    • 샌드박스
    • 76.74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