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과 특화공간이 조성돼 있다.
서울시는 “이번 입주자모집에 따라 높은 임대료를 걱정하는 청년들이 내년 입주전에 최대 45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임차보증금 지원과 보증금 대출시 이자 일부를 지원을 수 있도록 주거지원방안을 별도로 마련중에 있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공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 활성화방안도 곧 발표할...
금천구ㆍ코레일ㆍLH가 공동 시행 중인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을 통해 업무ㆍ상업시설, 청년주택 등을 확충하고 공공기여를 활용해 생활 SOC을 공급해 지역 활성화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5개 지역생활권을 시작으로 민선 7기 내 낙후ㆍ소외된 116개 지역생활권 중 60여 개 지역생활권을 대상으로 실행계획을 연차별로 수립할 계획이다.
권기욱...
도심 내 노후 청·관사도 행복주택·신혼희망타운(1500호+α), 청년혁신지원센터, 창업·벤처지원공간 등으로 복합개발한다. 청년혁신지원센터는 나라키움 역삼 A빌딩에 다음 달 입주하며, 창업·벤처지원공간은 나라키움 구로복합관사에 다음 달 착공된다.
정부는 또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지자체의 지역특화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개발 사업계획이...
신혼희망타운은 육아 지원 등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해 건설하고 신혼부부에게 주로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정부는 신혼부부에게 집 걱정 없이 아이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거복지로드맵 및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 등에 따라 2022년까지 신혼희망타운 15만호 공급(사업승인)을 추진 중이다. 지난 해 12월 선도지구(위례...
세대 내 독립적 업무공간과 공용 소회의실 등의 특화시설이 설계돼 있고 무주택 세대 구성원인 만 19~39세 청년(예비) 창업가일 경우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주거 기반이 취약한 국가·지방 산업단지 인근에 공급되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인 산업단지 근로자에 한해 연령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안성 아양 행복주택은...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2014년 설립 이후 청년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서울, 경기, 전주에서 총 10곳(55호, 160여 명)의 ‘달팽이집’을 시세의 50%~80% 이하로 청년들에게 공급하고, 입주자들의 자립과 자치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주식회사 공유를위한창조’는 2014년 설립돼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돕고 있다. 도시재생사업...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시행
△‘19년 7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11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서울)
△농식품부 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서울)
△직거래사업장 경영안정 일괄 지원
12일(금)
△농식품부 장관 13:30 인삼 재배현장 방문(금산) 17:40 종자기업 현장 방문(전남)...
전 가구 남향배치를 통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열린 통경축 확보로 바람길을 형성, 각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전용면적 26㎡, 29㎡, 37㎡, 49㎡의 다채로운 평면의 소형주택을 설계했다.
복리 및 후생시설로는 주민카페, 방과 후 돌봄교실, 맘스카페, 어린이집, 청년공방, 코인세탁실 등을 구성했으며 이외에도 생태놀이터, 큐브놀이터, 아쿠아...
소호(SOHO)형 주거클러스터는 청년 창업인과 전략산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과 창업·전략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시설 및 서비스를 결합한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LH는 성남시 내 총 4곳, 1000호의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2개 지구 350호, 성남 위례 470호, 하이테크밸리(성남산단) 150호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세대 내 독립적 업무공간과 층별 공용 소회의실 등 특화시설이 설계됐으며, 무주택세대구성원인 만 19~39세 청년 (예비)창업가는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곳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200호)와 부산좌동(100호) 2곳이며, 특히 판교...
예술활동증명을 받은 예술인이 최소한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문화예술, 금융,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융자관리위원회는 금융요소와 특화요소(예술인 부부·다자녀·청년 예술인 등)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융자제도 이용 가능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예술인 대상 생활안정자금융자를 도입하면 금융 사각지대에 놓였던 예술인 약 1200명이 이를...
반도건설 관계자는 “그 동안 건설 경기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다양화 하는데 노력해 왔고 그 일환으로 청년주택에도 진출하게 됐다”면서 “반도건설의 특화설계와 품질로 인정받은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와 함께 서울 주택시장에서도 반도건설의 시공능력을 인증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주택은 2030 청년세대의 주거난 해소를...
양주옥정의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수요자별 특성에 맞는 단지 배치 및 청년층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가변형 주거단지 등 수요자를 배려한 단지를 제안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된 특화가로를 계획했다.
인천영종의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주변과 연계한 생활 인프라 복합단지 활성화 계획을 반영하고, 거주민 니즈를...
올해 ‘대한민국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대상 단지는 LH 시행 사업지 중의 10%며, 매년 5%씩 증가시켜 2022년 25%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LH 자체공모로 추진하는 단지들도 모두 특화해 사업성 중심에서 디자인 중심으로 전환, 청년․신혼부부․노인 등에게 필요한 맞춤형 주택으로 공급하고, 디자인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공모 대상지구는 여러 계층이...
1% 감소
△국토부·산업부 합동으로 노후산단을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만든다
28일(화)
△현 정부 주택 정책 2년의 성과에 대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석간)
△국토부, 스마트시티 신기술 창업 지원 나선다(석간)
△국토교통기술대전 29일 개막(석간)
△장기미집행공원 해소방안 협의결과 발표(석간)
△한-아세안 및 유라시안 펀드 등 지역별 특화펀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소 건물을 공공창업지원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에 입주할 단체를 8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은 2017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에서 경제기반형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LH는 지난해 4월 폐조선소 전체 부지를 매입하고 조선업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