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출범
30일(수)
△고용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고용부 차관 10:10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현장간담회 개최(대구)
△’23년도 대한민국명장 등 우수숙련기술인 선정(석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현장 간담회 개최(석간)
△훈련기관 종합컨설팅 시범사업 실시
△23년 6월말(상반기) 산업재해현황 부가 통계 “재해조사...
김 위원장은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가 청년 여러분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일 것"이라며 "우리 정부도 청년일자리 지원을 주요 국정과제로 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급 확대, 다양한 일경험 기회 확대와 능력 중심의 채용시스템 정착 추진 등 청년 구직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해외...
특히 서울 외 지역에서 서울에 전입한 청년들은 일자리 경쟁, 주거비 등 생활비 증가, 삶의 질 하락에 신음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6월 복지부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개최한 ‘제2차 미래와 인구전략포럼’에서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다 보니 수도권에서는 주거 등 생활비가 오르고 취업 경쟁이 치열해져서 청년들이 결혼과...
기구 수장격인 '랩장'은 당내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인 홍정민 의원이 맡았다. 축사차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 대표는 "홍정민 랩장이 서약하라면 하겠다. 뭐든 할 테니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라며 "우리 함께 충분히 토론하고 여러 생각, 문제점을 공유해 길을 새롭게 찾아보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현...
특강, 공간정보(GEO) 골든벨,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즐겁고 유쾌하게 자신의 역량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미래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공간정보 전공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광그룹도 이호진 전 회장의 복권에 대해 “국민 여러분과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청년일자리 창출로 국가 발전에 힘을 보태고 경제 활성화 이바지로 국민 여러분과 정부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횡령·배임과 법인세 포탈 등 혐의로 징역 3년을 확정받고 2021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총수 사면기업은 물론 주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미래 디지털금융 혁신을 선도해 나갈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상생금융' 담당 우리금융미래재단 출범 1주년자립준비청년ㆍ발달장애인 지원 사업에 집중'우리히어로' 사업, 올해 군인까지 지원 확대한부모 청년 등 '미래세대'로 지원 대상 넓힌다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는 ‘우리금융미래재단(미래재단)’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자립준비청년과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시작한 정년연장, 퇴직후 재고용, 외국인력 도입 확대 등이 현실을 반영한 답에 가깝다.
물론 세대 간 일자리 뺏기나, 세대 갈라치기 이슈로 선거철 먹잇감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추진 과정의 크고 작은 반대는 어차피 지나야 할 길이다.
늙어가는 기업, 고용 형태의 새로운 고민은 가까운 미래도 아닌 현재형이다. 그나마 거동 가능할 때 뭐라도 해야 한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했으나, 전일제 정규직과 차별 논란에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김 부위원장은 “10년 전에는 가로막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없어진 것도 지금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 저출산 대책의 특징 중 하나는 ‘지방청년 정주여건 개선’이 정책의제로 다뤄지고 있단 점이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달 ‘제2차 미래와...
정부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다양한 전직 사례, 노후에 추천하는 직종 정보, 창업을 위한 고려사항 등 취재 기반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김종훈 브라보마이라이프 편집인은 “늦은 노후 준비’로 불안해할 40대 이상의 후기청년의 미래설계에 도움이 될 책”이라고 강조했다. 시니어 대상 월간지 브라보마이라이프 편집부가 집필했으며 노후 준비를 위한 금융...
청년수당, 청년 월세와 중복해 지원받을 수 없다.
이날 약정식에 앞서 오세훈 시장은 안심소득을 지원받고 있는 1단계 시범사업 참여 가구 근무지를 방문해 격려했다. 현재 빌딩 경비원으로 근무 중인 강영근 씨는 "세탁소를 운영하다 4년 전 폐업하고 간간이 백화점에서 용역 일을 했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 쉽지 않았다"며...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회사다리 △기회소득 △기회안전망 △기회발전소 △기회터전 등 ‘5대 기회’를 제시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더 나은 미래를 목표로 투자를 유치, 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노인 등에 대한 촘촘한 지원과 저출생 등 도전과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4대 은행은 5억 원씩 총 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비정부기구(NGO)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SSAFY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SSAFY에 입과한 청년들이 1년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4대 은행 'SSAFY 동참'…청년, 기업 윈윈
2018년 말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실전형' 소프트웨어(SW)...
환경부는 '잡+아라 청년! 열어라 미래!'를 주제로 '2023 잡페스티벌'을 26일 인천 서구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행사는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33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거쳐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노동의 미래 포럼은 노동개혁에 대한 청년층의 의견을 듣는 소통창구로, 3월부터 매달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주제로 상생임금위원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상생임금위원회는 이 장관과 이재열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미래 노동시장 연구회 좌장이자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간사인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