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밤 독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광화문 책마당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화문 책마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광화문 책마당에 마련된 ‘밤의 도서관’은 서울시 야간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더운 여름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광장에서 누리는 특별한...
책 읽는광장도
전통시장 내 빈 공간을 활용해 민간기업 브랜드를 유치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해 시장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100평 이상 유휴공간을 보유한 시장에 민자 유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며, 광장시장과 수유시장에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한여름 야외 독서는 어렵다’는 기존 틀을 깨고 7~8월 야간 시간대에 서울광장에...
광화문광장 내 야외 도서관인 '광화문 책마당'에서 13일 도심 속 봄밤의 잊지 못할 책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광장 내 환한 빛 아래 책을 읽을 수 있는 '달빛독서'와 영화 라라랜드를 볼 수 있는 야외 영화관 'Moon Cinema'도 열린다.
10일 서울시는 'Saturday Night in 광화문 책마당'을 이달 13일 오후 6시~10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세계 책의 날을...
이날 ‘책 읽는 서울광장’은 캐릭터 ‘핑크퐁’과 함께하는 열린 놀이터로 변신한다. 높이가 9m에 달하는 초대형 핑크퐁 등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되고, 미끄럼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도 마련된다.
다음 날인 7일 오후 3시에는 엄마·아빠들을 위한 ‘육아에는 정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아기발달연구소 김수연 박사의 육아 토크쇼가 열린다....
4일 서울시는 어린이날 우천 예보에 따라 책읽는 서울광장, 서울서커스페스티벌, 서울컬처스퀘어 등의 행사 일정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책읽는 서울광장 특별행사는 6~7일로 순연해 개최한다. 9m의 대형 핑크퐁과 사진찍기, 댄스파티 등의 행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행사는 6일에는 오후 12~5시, 7일에는 오전 11시~오후 5시에 열린다.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5월부터 주말마다 여의도·뚝섬·반포서 운영빈백·북트럭 활용해 ‘책 읽는 존’ 시범 운영
서울시가 광화문·서울광장에 이어 한강서도 ‘열린 도서관’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다음 달 5일부터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에서 아름다운 배경을 보며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26일 서울시는 다음 달 5일부터 여의도·뚝섬 잔디광장·반포 잠수교에서 ‘책 읽는...
오세훈 “올해도 책 읽는 광화문·서울광장 즐겨달라”
이날 개막 행사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책읽는 서울광장이라는 새로운 실험을 시작했는데, 시민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광화문광장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올해도 자제, 친구, 연인과 함께 책읽는 광장을 즐겨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현재 광화문광장에 빈백과 인디언...
△서울페스타 2023(4월) △책읽는 서울광장(4월~11월) △광화문책마당(4~11월)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5월) △한강페스티벌(5~12월) 등에 서울 거리공연을 더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구석구석라이브 누리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민들에게는 관람의 기쁨을, 예술인에게는 공연의 기쁨을 주는...
광화문광장 내 5곳에 북크닉·북카페 조성책읽는 서울광장 주 4일로 확대해 운영
이달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의 대표 광장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이 '열린 도서관'으로 변신해 시민들을 찾아온다.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북크닉 등 5곳의 거점 공간이 마련됐고, 책읽는 서울광장은 주 4일(목~일)로 확대해 운영한다.
17일 서울시는 이달 23일부터 11월까지...
책 읽는 서울광장, 계절별 미니게임, 시민참여 공모전, 메타버스 시장실이 해당하며, 시민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365일 24시간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는 자유롭게 광장을 거닐며 시에서 발간한 전자책 열람과 서울도서관 외벽의 홍보영상을 볼 수 있다.
메타버스 시장실은 실제 공간을 실사...
책 읽는 서울광장, 계절별 미니게임, 시민참여 공모전, 메타버스 시장실이 해당한다. 365일 24시간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책 읽는 서울광장은 자유롭게 광장을 거닐며 시에서 발간한 전자책 열람과 서울도서관 외벽의 홍보영상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메타버스 시장실은 실제 공간을 실사...
이어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 5749표 (6.49%),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5056표 (5.71%), '책읽는 서울광장' 4993표 (5.64%)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4915표 (5.55%) 순이었다.
올해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투표는 '약자와 동행'과 '매력있는 국제적 선도도시'을 바탕으로 시가 추진한 정책 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민...
올해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장한 도심 속 열린 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에 21만1000여 명의 시민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책 읽는 서울광장은 11월 13일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마무리했고, 내년 4월 다시 시민들을 찾아올 계획이다.
5일 서울시는 책 읽는 서울광장에 올해 시민 21만1000여 명이 찾으며 총 43회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책...
투표대상은 안심소득, 모아주택, 서울런, 광화문광장 재조성, 손목닥터 9988, 책읽는 서울광장 등 올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거론됐던 30개 정책들이다.
투표는 서울시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네이버 해피빈에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27일 '서울 정책 톱10'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원석 서울시...
지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장해 서울시민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책읽는 서울광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올해 운영을 마친다.
당초 '우리가 좋아하는 책, 콘서트'를 주제로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음악, 뮤지컬 콘서트 등의 폐막공연을 준비했으나, 이태원 참사로 치유와 위안을 주제로 한 도서전시, 강연, 음악회 등으로 변경했다.
12~13일에는...
노들섬을 음악과 예술이 흐르는 '노들 예술섬'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고, '책 읽는 서울광장'에 이어 광화문광장에도 '책'을 테마로 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재난으로부터 회복력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조6676억 원의 '안전 투자'를 단행한다.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강남역‧광화문‧도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