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채권 전체 투자자 중 순매수 1위일 뿐만 아니라, 2위인 투신(2조892억 원), 3위 은행(1조8937억 원), 4위 종신(1조1530억 원)과 비교해도 2000억 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외국인의 국채 보유비중은 90.87%(2023년 11월 기준)까지 확대됐다. 2022년 초만 해도 77.34%였다. 반면 특수채 보유 비중은 같은 기간 22.61%에서 9.46%로 줄었다. 통안채(16.20%→5.31%)와 회사채(0.70%→0....
2024-02-04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