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률 자문을 확대하고 취업·재창업 사업화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민간·공공기관과 협업해 재기 소상공인에 대한 사업 노하우 전수, 지원방안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디지털전통시장 100개, 스마트상점 2만 개, 스마트슈퍼 800개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도 본격 추진한다. 하나의 상권에 디지털 특화 거리, 온라인...
교육 과정에는 라이브 코딩, 코드 리뷰, 깃&깃허브(Git & Github) 등을 기반으로 한 협업 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프론트엔드, 백엔드(웹 개발) 각 분야별 프로그래밍 실무를 담았다.
이머커스 채용 키워드는 ‘경력직’ㆍ‘개발자’
SSG닷컴이 가장 많은 인력을 뽑는 분야는 ‘AI(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최신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고재성 고용정보원 청년정책허브센터장은 “학력별로 대학생 대상 정책에 비해 고교생 대상 정책이 상대적으로 매우 적고, 전공별로는 지나치게 이공계열 중심의 정책이 편중돼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전체 정책 가운데 취업 상태 요건을 설정한 1712개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은 886개(51.8%)로 가장 많았다....
나 전 의원은 "규제해소와 창업활성화, 5개 권역 신성장 산업 유치 공공데이터 개방 등으로 기업 등 근로자 수요자의 고용유인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구직바우처, 인턴십, 소프트웨어 교육 등으로 구직자의 취업기회와 역량을 높이겠다"며 "수요자와 구직자 사이에 서울시는 효율적인 정보 공유와 전산화 시스템을 제공, 최적화된...
안완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은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의 네트워크 허브인 진흥회는 공간정보를 활용해 지역의 주력산업을 고도화와 디지털뉴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은 지역 테크노파크가 기술거점이 되도록 미세한 부분까지 지원할 것이며 인재육성, 창업, 품질관리, R...
세부 내용에는 △태릉 인공지능 허브센터 △노원 바이오 메디컬 산업단지 △도봉 융복합 스포츠 테마파크 △글로벌 창업지원센터 조성 등이 담겼다. 동북권에 과학기술특화대학을 비롯해 32개 대학교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힘쓰고 창업지원·첨단 바이오 메디컬 헬스 산업타운 조성 등이 그 내용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서울 동북권의 경제를...
각 콤팩트 도시는 반값 아파트와 스마트팜, 문화시설, 창업 허브 등 생활 전반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출마선언과 함께 제시된 만큼 규모가 큰 구상이지만, 실현방안이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예로 든 여의도만 해도 국회의사당의 완전 이전과 도로 지하화 및 공원 조성 등 쉽지 않은 과제들을 전제하고 있어서다.
반값 아파트 또한 박 전 장관은 같은 날...
국회의사당이 세종시로 완전 이전하면 그 터에 콘서트홀과 청년창업 주택 및 허브 등을 세우고, 여의도성모병원 주변에 실버타운을 조성하며, 국회의사당에서 동여의도 구간 도로를 지하화한 후 공원을 만들어 ‘수직정원형 스마트팜’과 1인 주거텔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여의도 안에서 먹거리부터 주거까지 생활의 모든 걸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이어 “이번 협약으로 몽골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탄소 중립, 그리고 공정경제 관련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특히 창업진흥원과 몽골 청년기업가협의회가 협력해 울란바토르에 조성 예정인 몽골 스타트업 허브가 한국 내 몽골 유학생 7000여 명과 한국 스타트업이 교류하고 동반 성장하는 청년창업의 구심점이 되도록 관련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엔젤투자허브’도 올해 2곳을 조성하고 기업과 투자자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벤처ㆍ유니콘 기업이 코스피 3000-코스닥 1000을 견인하는 주역으로 부상하는 등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허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2벤처붐의 열기가 사그라지지 않도록 ‘기술 창업ㆍ벤처기업 맞춤형...
울산 남구 테크노산업단지 내 산학융합캠퍼스에 있는 인공지능 혁신 파크는 지역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교육, 연구, 창업으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산업 수도인 울산에 데이터ㆍ네트워크ㆍ인공지능(D.N.A) 기반 제조혁신을 도입해 실질적인 산업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일자리 연계형 4만8900호는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 등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주거와 문화, 일자리를 연계해 지역 혁신허브로 활용한다. 역세권 리모델링형 2만호는 도심 내 좋은 위치의 오피스·숙박시설 등을 매입 후 리모델링해 청년 맞춤형으로 공급한다.
기숙사형 8000호는 대학인근 기숙사형 시설에서 상주관리 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나...
매스는 멀티체인, 크로스체인과 자산 허브를 메인으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매스 산하 제품인 60여 개 퍼블릭체인을 지원한다. 12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매스월렛(MathWallet), 매스커스터디, 매스허브, 매스체인, 매스NFT 등이 있다.
바이낸스 랩스는 매스월렛의 생태계 파트너가 늘어감에 따라 전체 브랜드를 매스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또 부산의 옛 동남지방통계청 청사는 창업지원시설로 리모델링해 ‘나라키움 부산 청년창업허브’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기재부)·지자체(부산시)·공공기관(캠코) 협업을 통해 유휴재산을 창업지원시설로 활용하는 사례로 서울 역삼동 청년창업허브에 이은 2번째다.
스타트업 등을 위한 사무공간과 기술개발지원 및 인공지능(AI)·5G실증공간 등...
지난해 5월 출범한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아이콘(i-CON)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4개 분야에서 대기업, 중소·스타트업, 대학, 투자사 등 총 762명이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혁신 활동을 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4개 분야별 관계자를 중심으로 교류 프로그램 53회 운영, 기술개발 과제 49건 발굴, 기술이전 8건 등 중소·스타트업의...
HPE·오라클·머스크 등 텍사스주에 줄줄이 새 둥지 낮은 세율과 기업 친화적인 규제 등에 ‘新 기술 허브’로 부상
미국 텍사스주가 IT 기업과 억만장자들의 새로운 요람으로 부상하고 있다. 1930년대부터 수십 년간 IT 산업의 중심이었던 실리콘밸리를 떠나 텍사스주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미국 선도적 기술 허브(중심지)가 재편되는 추세다.
13일(현지시간)...
심사위원회는 박범계 의원이 특허법, 상표법, 부정경쟁방지법 등 지식재산 관련 입법 활동의 성과가 뚜렷하고, 법원의 IP허브코트 추진위원회, 국회의 특허허브국가추진위원회를 통해 국내 지식재산 제도의 발전과 국제화를 위해 노력한 점, 혁신성장과 벤처창업국가의 제도적 기반인 지식재산을 선진화하는 데 주도적으로 기여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5개 스타트업에는 서울시의 기업 성장‧보육시설인 ‘서울창업허브’에 입주기회를 주고, 이중 우수 기업은 메르세데스-벤츠 모기업인 다임러 그룹이 독일 현지 진출을 위한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독일 다임러 그룹과 올해부터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의 사업화 성과를 발표하는...
헬스케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록스307은 3일 서울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시험 인증 전문기관 디티앤씨(D&&C)그룹 자회사인 세이프소프트와 임상 시험 분야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록스307의 임상 시험 대상자용 복약관리 플랫폼에서 생성된 복약 기록이 세이프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