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아 친환경 실천의 각오를 전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김성환 사장은 “1회용품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 등 일상에서...
지난해에는 친환경 사회적기업인 ‘동구밭’과 ‘다정한마켓’ 등이 T멤버십에 입점해 T멤버십을 방문한 고객에게 친환경 물품 구매 경험 등 착한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에는 하나 파워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또 다른 착한 중소기업들인 ‘위미트’와 ‘모어댄’ 두 개 업체가 새롭게 선정돼 입점의 기회를 얻게 됐다.
위미트는 버섯 등 균류 소재로...
캐시백은 7월 19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물가 및 소비심리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주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고객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윈-윈(Win-win) 이벤트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주현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 회장은 “우리 전통음식인 된장 사업으로 장에 대한 소중함과 착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매년 소외계층에게 전통된장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값지다”라고 말했다.
박옥래 경기농협 본부장은 “농가주부모임이 가족과 사회, 농촌의 생산자와 도시의 소비자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에 감사함을 전달하였고, 국산콩으로...
참여자에 지목된 사람은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동작과 함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날 최병한 부산 MBC 사장의 추천으로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고, 다음 참여자로 강석훈 부산 KBS 총국장을 지명했다.
이 사장은 “전사적인...
정용기 한난 사장은 17일 직원들과 함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겠다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배달 주문 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신선식품 주문 시 다회용 보랭백 사용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10가지...
지난해 ‘빅마켓’으로 우수상품과 소비자를 잇는 새로운 유통 활로까지 개척했다. 밀팡은 최상위 위생과 품질관리를 추구하는 밀키트 기업이다.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배우 김승수가 부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어려운 이웃에 나눔과 후원을 이어오는 착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양사는 이번 MOU로 K-푸드 사업 활성화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밀팡의...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부터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면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민혜...
또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 시 12%의 캐시백을 지원할 예정이고요. 강화·옹진군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선 캐시백 1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관광객 등 생활인구 유입을 늘려, 지역 내 소비를 통한 튼튼한 지역 경제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죠.
강원도 양구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한 달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인사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로 약속한 뒤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식이다.
김병훈 대표는 류득곤 포항남부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행정안전부와 카드사 간 협약을 통해 전국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2000원을 환급한다.
오 장관은 카드사 협업에 대해 "제품 구매 시 할인이 들어갔을 때 매력이 있을 거로 생각했다"며 "담당 촉진단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발로 뛴 결과"라고 말했다.
오 장관은 "이번 동행축제가 가라앉은 소비심리를 살려 내수...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으로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 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의 8개 자치구(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중구, 중랑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맺게 됐으며 상생...
김광주 SK텔링크 MVNO사업담당은 “SK 세븐모바일은 지난 2020년부터 알뜰폰 업계 최초로 배송박스부터 포장재까지 다양한 에코 패키지 도입에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통한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소비자들이 믿고 가입할 수 있는 착한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KB국민카드와 횡성군은 KB페이 쇼핑 내 ‘횡성지역 대표상품 ESG 특별관’을 통해 횡성 지역 특산품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지자체 특화 상품 발굴 및 착한 소비 정착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KB페이 쇼핑에서는 ‘횡성 8대 명품’인 횡성한우, 횡성더덕, 안흥찐빵, 횡성쌀어사진미, 횡성사과, 횡성토마토, 횡성잡곡...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대전광역시는 지역 내에서 배달앱 땡겨요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대전사랑카드 결제 연동(5월중) △전통시장 ‘전용탭’ 운영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등...
9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착한 소비의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릴레이 캠페인이다. 홍 부회장은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홍정국 부회장은 BGF그룹 ESG경영위원장으로서 ESG 경영 활동 전반을 이끌어 왔으며 그 결과, BGF리테일은...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자연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심완섭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이사)은 “착한 수산물 확산을 위해 소비자 접점의 인프라를 다각도로 활용한 노력이 뜻깊은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품 개발을 확대해 자연과 미래 세대를 위한 수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착한펫보험'의 핵심은 반려인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었다는 점이다. 펫보험에 가입할 의향은 있지만, 보험료 납부에 대한 부담으로 가입을 주저하는 반려인들에서 착안한 이 상품은 고객 맞춤형 보험료를 제시한다.
보장 범위별 특약 세분화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시에 목돈이 드는 수술 당일 의료비만 보장하는 '실속형' 플랜은 월 최저 보험료 1만...
이런 프로모션에 흔히 붙는 수식어인 ‘착한’이라는 말부터 최대한 안 쓰면 어떨까. 사실 장애인과 살아가고 소수자와 함께하는 게 ‘당연함’을 전제로 한다면, 행동에 나서는 소비자에게 ‘착하다’는 말을 굳이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기업이 사회공헌을 하는 이유는 기업의 사회시민적 역할 때문이기도 하다. 사회공헌을 통해 해당 기업의 착함과 선함을 부각하고...
한편, 도내 섬유업종 중소기업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는 박경모 GTC 미국 LA 소장은 “친환경, 착한패션, 애슬레저 의류 등 미국 내 소비시장 변화에 따라 원단 판매 다변화 전략으로,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원단 플랫폼인 스와치온과 협력을 통해 O2O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