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많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박해진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해진은 ‘남인방-친구’에서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과 야망,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담은 드라마다.
구서진은 명령은 기본, 막말은 옵션으로 장착한 남자답게 “나가” “이런 미친” “빌어먹겠군”을 내뱉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반면 로빈은 눈빛에서부터 다정하며 다정다감한 말투와 보조개 띤 미소가 돋보인다.
한지민은 아버지가 물려준 서커스단을 지키기 위해 극중 구서진과 대립하는 장하나의 캐릭터를 생생히 그려내 이목을 집중 시킨다....
만나는 남자가 지석(박윤재)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달수는 은지에게 지석과 헤어지라고 말한다. 하지만 은지는 지석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자신의 선택을 믿어달라고 애원한다. 한편, 차여사(김보연)이 동팔(김용건)에게 결혼식을 한식당에서 하라고 하자 호텔에서 하겠다고 자식들에게 선언한다.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 세 번이나...
현빈이 표현하는 까칠남의 매력이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발랄한 삼각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피노키오' 후속으로 21일 첫 방송된다.
‘하이드 지킬, 나’ 파이팅” “나이먹으니깐 달콤하고 부드러운 착한남자가 끌리네요. 그리고 착한 사람의 영향이 저에게도 옮겨져서 치유되는거 같거든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SBS관계자는 “SNS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현빈의 두 캐릭터에 대한 매력과 호감도를 알아보는 투표를 진행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반응이...
박해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과 야망,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담은 드라마다. 박해진은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 역을 맡았으며 진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나쁜 남자 열풍으로 착한 남자나 진정성 있는 남자를 지루하다고 치부해 버리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서 진정성 있게 오랫동안 자기를 위해 희생해주고 배려해주는 남자도 매력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승기, 문채원이 호흡을 맞춘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이어 등장한 두 번째 현빈은 180도 다른, 착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현빈의 쏙 들어간 보조개, 다정한 눈빛, 로맨틱한 목소리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얀 눈밭에서 현빈이 한지민을 살포시 끌어안은 채 넘어지는 장면은 현빈과 한지민이 보여줄 환상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동시에...
이다희는 배수빈에게 “아빠가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사를 전했고 배수빈은 “올해 최고의 선물 받은것 같다”며 “이제 아빠됐으니 착한 역할을 맡아야하는데 걱정이다. 현재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도 악역이다. 그러나 실생활은 그렇지 않으니 오해말아달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날 조연상으로는 남자 배우 신성록, 여자 배우 이채영...
뿐만 아니라 ‘남인방-친구’의 촬영장에서는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박해진의 의상을 개인적으로 촬영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한편,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다. 극 중 박해진은 겉으론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 역을 맡았으며 SBS 진혁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로코의 왕자로 불리는 현빈이 그리는 '착한남자VS나쁜남자'의 전혀 다른 매력이 무엇일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지민이 연기하는 장하나는 서커스단 단장으로 언제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인물. 귀신 같은 조련 기술을 가진 장하나가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그간 MBC ‘내이름은 김삼순’, SBS ‘시크릿 가든’ 등을 통해 로코의 왕자로 불리는 현빈이 그리는 ‘착한남자VS나쁜남자’의 전혀 다른 매력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이드 지킬, 나’ 관계자는 “현빈, 한지민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정이 남다르다. 두 배우 모두 캐스팅 직후부터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모습으로 제작진을 든든하게 만들었다”며...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서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라는 전혀 다른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현빈은 ‘역린’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한지민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2015년 1월 첫 방송하는 MBC ‘킬미, 힐미’ 역시 기대작 중 하나다. 다중 인격 장애를...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 발랄한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피노키오’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혜리 하이드 지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혜리 하이드 지킬 빨리나와라. 기대된다”, “혜리 하이드 지킬 현빈과...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 발랄한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피노키오’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하이드 지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이드 지킬 빨리나와라. 기대된다”, “하이드 지킬 현빈과 한지민의 조합....
세상에서 제일 착한 남자,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1인 2역을 소화해야 하는 주인공 현빈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한지민 역시 사랑스러운 서커스 단장 장하나 역에 정확하게 빙의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대본 리딩 현장은 실제 촬영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 대본 리딩 종료 후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서로 감사의 인사를...
2015년 1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과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로 코믹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와 관련해 극중 오기훈 역에는 신민수가 캐스팅됐다. 오기훈은 차여사(김보연)의 철없는 장남이지만, 오동팔(김용건)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귀한...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과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박윤재는 '불굴의 며느리'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남자 주연을 맡았다. 박윤재가 연기할 ‘김지석’ 역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회사 경영을 맡게 된 차도남으로, 아버지의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려는 야망 있는 젊은 기업인이다....
이에 김래원은 “‘해바리기’ 오태식이 순수하고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강남 1970’ 백용기는 태생부터 생활 자체가 난폭한 인물이다. 비열함이 처음부터 있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또 “또래 배우라면 누구나 유하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을 꿈꿀 것이다. 저도 그 중에 한 명이다. 시나리오보고 백용기란 캐릭터에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
송중기는 입대 전 드라마 ‘착한남자’와 영화 ‘늑대소년’이 대박나면서 8월 입대할 당시 무려 10편 이상의 광고 촬영을 했다. 특히 송중기는 지난해 6월 불거진 연예병사 논란 후 처음으로 입대한 남자스타가 되면서 호감도가 급상승 했고 광고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덕분에 송중기는 군복무 중에도 꾸준히 재계약을 맺으며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