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주도성장 정책을 구체화하고 중장기적 밑그림을 그리게 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가 6일 공식 출범했다.
특위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로비에서 현판식을 하고 같은 건물에 있는 재정개혁특위 대회의실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해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올해 7월 임명된 문재인 정부 장차관급 26명의 평균 재산이 17억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7억8000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기찬수 병무청장이 39억1000만 원, 반장식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36억2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신규 임용, 승진, 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은 없다. 관가에서는 변양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회장(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인맥을 얘기한다. 김 부총리는 기획예산처 장·차관 시절부터 변양균 회장과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고, 변 회장이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비전 2030’을 만들 때 기획예산처 전략기획관(국장급)으로 함께했다.
홍남기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 인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부처별로 대대적인 인사가 예고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총리 비서실 소속 홍권희 전 공보실장(1급)과 이태용 전 민정실장(1급)의 사표를 수리했다. 홍 전 실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 동안 공보실장으로 재직했다. 이 전 실장은 2013년 5월부터 재직했다. 국무
청와대 경제수석실 산하 경제정책비서관에 ‘거시경제 정책통’ 차영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이 내정됐다.
9일 기재부 등에 따르면 차 신임 비서관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 경제정책비서관은 경제수석을 보좌하는 역할로 청와대 조직개편에 따라 새로 신설됐으며 거시경제 전반과 경제 금융 관련 정책에 대한 조정 업무를 맡는다.
차 신임 비서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기획재정부는 이달 1일과 2일 양일간 ‘제4차 산업혁명과 산업의 융·복합’을 주제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6년 글로벌 산업경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의 양상을 파악하고 미래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포럼에는 김준경 KDI 원장, 김준영 경제·인문사회
기획재정부 예산실 국장에 7급 공채 출신이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기재부는 22일 국장급 인사를 통해 박영각 인사과장을 행정안전예산심의관으로 발령했다.
이미 7급 공채 출신으로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낸 이정도 국장이 있지만 기재부 내 핵심부서인 예산실 국장에 7급이 임명된 것은 이례적이다.
박영각 국장은 법사예산과장, 예산기준과장, 출자관리과장
정부는 '6조2000억원+α'의 효과가 기대되는 이번 투자활성화 대책이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개선해 정부가 목표로 하는 성장 경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를 앞두고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필요하고 투자 심리를 개선하면
기획재정부는 GS홈쇼핑과 '협동조합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통해 협동조합이 홈쇼핑 방송에서 제품을 판매할 경우 판매수수료를 면제하고 올해 상반기 안에 인터넷 쇼핑몰에도 입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GS홈쇼핑은 올해 하반기에 4회에 걸쳐 협동조합 제품에 대해 판매 방송하고 인터넷쇼핑몰은 10개 협동조합의 50개 물품에 대해 올 하반기
한국금융연구원은 26일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3.7%로 전망했다.
금융연구원은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1년 금융동향과 2012년 전망’ 세미나에서 “내년 경제성장률은 글로벌 재정위기 등으로 수출증가세가 둔화되는 데다 내수는 큰 폭으로 늘어나기 어렵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금융연구원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9%다.
분야별로는 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연구기관장들에게“경제 정책에 대해 악마의 대변인처럼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걸어달라”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명동회관에서 경제연구기관장과들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정부 정책에 대해서 비판이나 고쳐야 할 사안은 수시로 가감 없이 허심탄회하게 전달해 주면 좋겠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우리나라 연구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