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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호남 첫 민생토론회 "전남 발전에 최선"…영암~광주 '아우토반' 건설 등 약속
    2024-03-14 14:24
  • 檢, ‘통계조작 의혹’ 김상조‧김수현 등 文정부 인사 11명 기소
    2024-03-14 14:00
  • 지역 의료격차 해소 '지역의료발전기금' 신설하고 '맞춤형 지역수가' 도입 [종합]
    2024-03-14 13:59
  • “디지털 의료기술로 장벽 없는 세상 만든다”…메디컬코리아 2024 개막
    2024-03-14 12:45
  • 강도현 과기부 차관, 통신사연합회 방문…“3만원대 요금제 확대 출시할 것”
    2024-03-14 11:48
  • 2024-03-14 11:06
  • 기재차관,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찾아 유통비 절감 당부
    2024-03-14 10:02
  • 중부발전, 베트남 첫 진출 사업 '반퐁 발전소' 준공…25년간 운영·정비 수행
    2024-03-13 17:51
  • 원양 오징어 생산량 증가, 내달부터 조기 수입…반값 할인 내달 14일까지
    2024-03-13 16:27
  • 기재차관 "장기기증자 예우 지원 확대 적극 검토"
    2024-03-13 16:00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한전 등 12개 에너지공기업 11조8600억 원 비용 절감…목표 144% 초과 달성
    2024-03-13 14:14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평택고덕서 패키지형 공모사업 최초 추진…“민간 주택공급 활성화”
    2024-03-13 11:00
  • 기보, 키르기스스탄과 중기 지원정책 협력하기로
    2024-03-13 09:15
  • 유인촌 장관 "올해 스포츠관광 활성화 원년으로 만들 것"
    2024-03-12 16:18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세계 최초 반도체 폐열로 지역난방…한난·삼성전자 MOU
    2024-03-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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