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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침공] “우크라이나, 대만에 자기보다 큰 군대와 싸우는 법 보여줬다”
    2022-03-20 15:29
  • 코로나19 확산에도…전광훈, 광화문서 1300명 기도회 개최
    2022-03-12 18:15
  • 우크라이나 동부 연일 군사훈련에 폭발음...불안·공포에 떠는 현지인들
    2022-02-22 21:54
  •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병사 절반 줄이고 부사관·군무원 10만 충원
    2021-12-24 13:31
  • [성전환자 군복무]③ 변희수 하사 비극을 막으려면…“군 복무 맹점 보완해야”
    2021-12-21 11:50
  • 심상정 “애국페이 강요 끝내고 정당하게 보상해야”…兵 최저임금 공약 강조
    2021-12-09 14:07
  • 안철수 “전역 시 1000만 원 지급ㆍ‘준모병제’로 전문 부사관 확대”
    2021-11-17 13:30
  • [대선 키 쥔 2030] 우리는 의제에 투표한다...후보 없는 대선 캠프도 등장
    2021-11-07 18:05
  • D.P에 열광하는 2030…정치인들도 ‘시청 후기’ 경쟁
    2021-09-06 17:40
  • 민간인 군복 착용 불법인데…넷플릭스 ‘D.P.’ 출연배우 군복 착용도 불법일까
    2021-09-06 10:57
  • [오코노미] "그들은 왜 탈영병이 됐나"…'D.P.'와 징병제의 사회경제적 비용
    2021-09-03 17:54
  • 헌재, ‘조선인 전범’ 정부 방치 헌법소원 각하…"위안부 피해자와 다르다"
    2021-08-31 15:09
  • 청와대 "여성징병제, 충원 가능성과 군사적 효용성 기준으로 판단해야"
    2021-06-18 15:00
  • [데스크칼럼] 똥국과 고순조
    2021-06-16 05:00
  • 사병 최저임금·모병제 대기업 초봉…양승조·박용진 軍이슈로 이목끌기
    2021-06-03 17:07
  • [데스크칼럼] 전 세계 뒤덮은 ‘분노와 혐오’ 뒤에 숨은 무리들
    2021-05-31 06:00
  • 김두관 "모병제 절충안 제안… 사병 월급 '최저임금' 수준 인상해야"
    2021-05-28 15:17
  • "여자도 군대 보내라" 빗발치는 요구에…정부 답변은?
    2021-04-23 15:55
  • "여성 대신 소년병 징집" 청원 등장에 제기된 음모론…빗나간 논쟁
    2021-04-22 08:54
  • [이슈크래커] "여성도 입대해라"…여성징병제,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2021-04-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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