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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바이오협회, 바이넥스ㆍ비보존제약 사태로 윤리위 긴급 개최…"엄중 조치할 것"
    2021-03-17 13:10
  • 임효준 이미 지난해 6월 중국 귀화…불법체류로 벌금도
    2021-03-17 11:16
  • [사건·사고 24시] 정의당 전남도당, 여성당원 스토킹 간부 제명·국민 조롱 LH 직원 수사 착수 外
    2021-03-16 11:00
  • ‘명문대’ 파키스탄 커플, 캠퍼스서 프러포즈했다가 퇴학…“우리가 뭘 잘못했냐”
    2021-03-15 20:21
  • “친여권 추천위 꾸려놓고 국민천거?”…새 검찰총장 후보 인선 ‘시끌’
    2021-03-15 16:28
  • 채용 비리 가담자 승진에 금감원 내분 격화…노조, 청와대 특별감찰 청구
    2021-03-15 14:14
  • [자본시장으로 번진 LH사태]②“장모 계좌로 단타” 금융당국 임직원 주식투자 사각지대
    2021-03-14 18:22
  • 라임징계 스탠스 바꾼 금감원..커지는 신한은행 제재 감경 기대
    2021-03-12 05:00
  • 김광수 회장 “사모펀드 징계, 경영 위축…행장이 모든 직원 관리 못 해”
    2021-03-09 16:00
  • 동아제약 사과, 여성용품 판매하며 성차별?…“군대 안 가니 월급 적게”
    2021-03-07 13:18
  • 대검, 8일 전국 고검장 회의 개최…'총장 공석' 안정화 방안 논의
    2021-03-05 13:29
  • '갈등'으로 점철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1년8개월
    2021-03-04 17:40
  • ‘영장 회수’ 폭로 진혜원, 징계 취소소송 2심 다시…대법 “재량권 남용 아냐”
    2021-03-02 12:50
  • 국민의힘 태영호 “국토부 GTX-A사업 총체적 무리수…국회 차원 징계 검토”
    2021-02-25 21:14
  • [학폭 뿌리뽑자-下] "피해 신고 했다간 선수 생명 끝"…피해자 방치 관행 학폭 키웠다
    2021-02-24 19:00
  • 학폭 학생 선수 사실상 퇴출…국가대표·프로구단 등 선수 선발 제한
    2021-02-24 15:58
  • '의료법' 갈등...의협 "의사 예비범죄자 취급" VS 정치권 "최악 집단이기주의"
    2021-02-21 17:56
  • 학교폭력 가해 학생, 훈련ㆍ대회참가 제한ㆍ체육특기자 박탈된다
    2021-02-18 16:23
  • [단독] 초대형 GA 내부통제 또 구멍…1만4000명 설계사 '영업정지' 철퇴
    2021-02-18 05:00
  • 서울시, 박원순 전 시장 비서실 직원 파면…'동료 직원 성폭행' 혐의
    2021-02-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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