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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40일 아들 떨어뜨린 뒤 수일간 병원 안 데려간 친모…“괜찮을 줄 알았다”
    2023-04-29 18:41
  • 서사원 "공공돌봄 기능 현저히 부족.…0.23% 수혜 한정"
    2023-04-26 14:08
  • 野, 김건희 여사 행보 비판에…이용 “민주당, 악마화시키는 재주”
    2023-04-19 17:15
  • 한화생명,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ESG 경영 앞장
    2023-04-19 14:39
  • '그알' 지적장애 여성, "치욕스럽다"…마을 주민 13명에 성폭행 피해
    2023-04-16 00:08
  • 지적장애 숙부 아파트 팔아 5억 챙긴 조카…성견 후견인 신청 1년 만에 배신
    2023-04-14 21:31
  • 의약품 오남용 문제 심각…“인터넷 통한 정보 습득 많아 우려”
    2023-04-13 15:02
  • 김소영 부위원장 "은행 사회공헌 공시에 대체점포 운영 등 정성적 항목도 포함해야"
    2023-04-13 14:49
  • 민주, '의료법·간호법 처리, 양곡법 재투표’ 압박
    2023-04-13 11:49
  • [정책발언대] 서사원, 공공돌봄 기능 찾아야 살 수 있다
    2023-04-12 08:34
  • '선거제 개혁' 전원위 이틀째…의원정수 축소·비례제 두고 입장 팽팽
    2023-04-11 17:25
  • “CRPS 정책 개발에 통증 전문가 의견 반영 필요…장애인정 늘려야”
    2023-04-11 16:04
  • 1인가구 둘 중 하나는 '빈곤층'... 독거노인 빈곤율 72.1%
    2023-04-09 11:23
  • ‘전국효자대전’ 임영웅 티켓팅…‘똥손’ 자식 뒀으면 어떡하죠? [이슈크래커]
    2023-04-06 16:21
  • e스포츠에 ‘50조’ 베팅 사우디…내리막길 걷는 ‘스타 강국’ 한국
    2023-04-06 10:38
  • 출소 한 달 만에 또 장애인 미성년 스토킹…"죄질 불량" 징역 1년 선고
    2023-04-02 18:05
  • [종합] 尹 "일한 만큼 보상받고 건강권·휴식권 지키도록 할 것"
    2023-03-23 17:09
  • 尹대통령 "일한 만큼 보상받고 건강권·휴식권 지키도록 할 것"
    2023-03-23 15:14
  • [종합2보] 'K칩스법' 기재위 통과…30일 본회의 통과 전망
    2023-03-22 13:28
  • 전장연, 지하철 노숙 시위 예고…교통공사 "원칙 대응"
    2023-03-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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