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우 손복조 사장 18.57%를 비롯, 신흥 지승룡 사장, 대신 노정남 사장, 동양종금 전상일 사장, 교보 최명주 사장 등이 10%를 넘는 주가 상승률로 후한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형 증권사 CEO들의 약진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상당수 대형사 CEO들에 대한 평가는 박하다. 삼성증권은 5만300원에서 4만9950원으로 0.70% 하락했다. 현대와 우리투자 역시...
신흥증권도 고 지성양 회장의 아들인 지승룡 사장 지분 15.10%를 가진 최대주주로 후계구도가 안착돼 있다. 이와함께 지 사장이 이사장을 있는 익성학원도 4.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의 장남인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사장이 맡고 있다. 김재철 회장은 지난 2004년 동원그룹을 양대 지주회사로 분리, 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LG파워콤과 대리점은 그동안 우수한 대고객서비스 활동을 펼친 대리점에 대한 표창, 고객감동을 실현한 우수대리점의 고객서비스 활동 사례 공유, 그리고 젊은층 사이에서 문화공간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카페 민들레영토 지승룡 사장의 고객가치창출을 위한 고객감동경영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듣는 시간 등을 가졌다.
또한 수수료 중심의 영업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