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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에 환자만 덩그러니…전공의 이어 교수마저 떠나나
    2024-03-17 15:25
  • 의대정원 대비 수학 1등급 고3, 수도권 6.3배·비수도권 1.7배
    2024-03-17 13:40
  • 국토부, '혁신도시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2024-03-17 11:00
  • 막강해진 ‘송무’…화우, 이동근‧황재호‧유성욱 前부장판사 영입 [로펌人+로펌IN]
    2024-03-16 09:00
  • 韓총리, 마산의료원서 비상진료 점검…"탄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2024-03-15 14:07
  • [로펌 人사이트] “‘해외 법률+자문 강화’…바른 투 트랙 성장전략”
    2024-03-15 06:00
  • [논현로] ‘저출산의 늪‘ 3대 개혁이 탈출구
    2024-03-15 05:00
  • 의대 증원 80%는 지방대에?..교육부 "정해진 것 없다"
    2024-03-14 15:30
  • 野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 전지예·정영이 대신 이주희·서미화
    2024-03-14 09:06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한덕수 총리 "의대 교수들, 제자들 복귀 설득하는 게 제자들 위한 길"
    2024-03-13 10:27
  • 미용·네일샵 차린 청년에 간이과세 혜택…웹툰 도서정가제 미적용
    2024-03-13 08:00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안재욱 칼럼] 의료사태 오래 대립할 일 아니다
    2024-03-11 05:00
  • 의대 교수·전문의 ‘의료 붕괴 경고 시국선언’…“이미 한계, 파국 임박”
    2024-03-10 16:54
  • ‘레전드 50+’ 프로젝트 참여 1354개사에 3년간 8400억 지원
    2024-03-10 12:00
  • 금융당국-금융사 협업 ‘1사1교’…대학ㆍ지역청년센터 확대도 대안 [2030 금융역량 UP ㊦]
    2024-03-08 05:00
  • 의대 정원에 묻힌 ‘필수의료 패키지’…구체화 착수해야
    2024-03-07 16:27
  • LH,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4년 연속 ‘우수’
    2024-03-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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