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에게 엘비스(팬클럽)는 약속하겠다”라며 “‘늘 지금처럼 변함없이 그대로’ AOA를 지키겠다”라고 전하며 성명을 마무리 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했지만 지난 2019년 탈퇴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지민으로부터 오랜 시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탈퇴 역시 괴롭힘에서 비롯됐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그룹에서 탈퇴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해당 폭로로 지민은 연예계를 떠났지만, 그 후로도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권민아는 지난 18일 청주의 한 점집에서 굿을 한 뒤 상태가 많이 호전됐음을 알리며 “앞으로 저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또한 권민아는 “귀신이 씌어서 지민한테든 다른 (AOA)멤버들한테 그런 건 절대 아니다. 그 전에 저는 이미 누구 때문에 극단적 시도를 몇 차례 한 상태이고, 귀신에 씌고 더 심각해진 것”이라며 “이걸로 AOA 이야기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 망가진 이후에 원인 모를 증상이 심하게 악화해 저를 위한 것”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권민아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좋아하는 꿈도 포기하고 나왔어야 하는 그때의 내 심정과 이렇게 살고있는 지금 내 심정을 겪지 않고서는 절대 모를 것”이라고 장문의 글을 마쳤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했지만 2019년 은퇴했다. 이후 지난해 7월 AOA 활동 당시 리더 지민으로부터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그 여파로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권민아의 태도를 지적했고, 권민아는 “내가 7번이나 참았으면 나도 한마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속앓이 하고 참다가 병 걸린 사람이 이제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데 너희가 보기 싫으면 읽지를 말아라”고 반박했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그룹 AOA 리더였던 지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권민아는 또 “우리나라를 위해 일해주는 윗분들이 조금만 더 국민의 소리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우리들의 의견에 더 귀 기울이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의 10년간 괴롭힘에 팀을 탈퇴하고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사과가 없으면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들고 꿈도 포기하게 만든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권민아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2년 AOA 데뷔했지만 지난 2018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지난해 팀의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1년간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지민은 팀을 탈퇴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더 이상 자살 시도, 대인기피증, 악몽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해자에게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가해자가 나보다 상태가 더 나빠야 하는 거 아니냐”고 토로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의 10년간 괴롭힘에 팀을 탈퇴하고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지민은 AOA를 탈퇴했고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특히 이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등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최근 연예계 학폭 논란에 이어 에이프릴 팀 내 왕따 의혹이 불거지며 권민아의 왕따 사건이 재조명됐다. 일각에서는 아티스트를 고소하기로 한 DSP와 즉각 사과에 나선 FNC를 나쁜 예와 좋은...
이어 “그 모든 게 거짓이라면 난 벌써 신고당하고 감옥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만 좀 언급하고 그 사건으로 그만 괴롭히라. 난 10년 동안 이 악물고 버텨야 하는 환자였다”라고 강조했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로 활동하면서 지민에게 심각한 괴롭힘을 당해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폭로했고, 이후 지민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팀을 탈퇴했다.
이후에도 이와 같은 부적절한 행위가 계속될 경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AOA 활동 당시 전 멤버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음을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AOA 탈퇴 및 연예 활동을 중단했고, FNC엔터테인먼트는 권민아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AOA는 데뷔 당시 지민, 초아,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유경 8인조로 시작을 했다. 이후 2016년 유경을 시작으로 초아, 민아, 지민이 탈퇴했다.
그레이트엠의 김영선 대표는 FNC 엔터테인먼트 상무 출신으로 "초아를 직접 발굴 및 기획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 초아와 함께 할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초아는 지난 2017년 팀을 탈퇴하고...
앞서 권민아는 AOA 활동 시절 같은 그룹 멤버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으며, 수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설현 등 멤버들과 FNC 측이 방관자였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지속적으로 AOA를 탈퇴한 데 대해 멤버의 따돌림과 괴롭힘이 있었다고 주장하던 권민아는 8일 밤 자신의 SNS에 "난 행복한 데 갈래. 여기 너무 괴롭다...
앞서 권민아는 AOA 리더 지민에게 11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소속사와 멤버들 역시 이 사실을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8일 또 한 번 극단적 선택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 권민아는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FNC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입장을 통해 “권민아의...
앞서 권민아는 최근 AOA 리더 지민에게 11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더불어 소속사와 멤버들 역시 이 사실을 방관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8일 지민과 설현, FNC 한성호 대표를 언급하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이후 권민아는 응급실로 이송됐고 현재 치료 중이다.
이에 대해 FNC 측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권민아 양이 하루빨리...
이에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으며 다른 멤버들 역시 비난을 피할 순 없었다.
하지만 권민아 역시 함께 활동했던 AOA 멤버들을 가해자로 만들었다는 책임론에 휘말렸다. 결국 권민아는 지민과 설현, FNC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한성호를 언급하며 또 한 번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를 본 현 소속사 우리액터스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권민아는 8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그간 논란이 되어왔던 AOA 불화설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권민아는 지민에 이어 지난 6일 방관자였던 멤버를 언급, 다시 한 번 불화설을 도마 위에 올렸다.
권민아는 이날 올린 게시물에서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실명을 직접적으로 언급, “잘 살아라”고 글을 시작했다. 억울하게 가지 않겠다며 지난 11년간 세월을 강조했다....
이로 인해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권민아는 6일 AOA 멤버들을 언팔한 이유를 설명하며 설현을 비롯해 AOA 멤버들 역시 방관자였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한 달 전 또 한 번 극단적 선택을 했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모두를 가해자로 만든 것 아니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권민아는...
외에도 AOA의 소속사 FNC를 저격했으며 나머지 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일부 멤버를 방관자로 지목했다.
또 민아는 자신이 SNS상에서 AOA 멤버들을 언팔로우한 이유에 대해서도 기억을 지우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탈퇴 당시 우울증과 불면증을 언급했던 초아 역시 AOA 탈퇴 후 지민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AOA 전 멤버 민아가 지민의 왕따설을 폭로한 것에 이어 타 멤버들을 방관자로 지목했다. 여기에는 설현의 이야기도 껴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손목을 봉합수술 한 사진을 게재하며 지민의 왕따 주동과 전 소속사 FNC와 관련한 폭로를 다시 이어갔다.
이날 권민아는 무엇보다 멤버들에게 섭섭했던 점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