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현재까지 줌인터넷, 지노믹트리, 수젠텍, 포인트엔지니어링, 그린플러스, 알로이스, 미디어젠 등이 이전상장을 마무리했고, 자비스는 15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또 한국비엔씨, 아이엘사이언스, 소프트캠프, 리메드가 내달 상장예정이고, 노브메타파마는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 해 연내 이전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엔케이맥스와...
7%↑
△지노믹트리,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IR 개최
△네오크레마, 19일 기업설명회 개최
△룽투코리아, 21일 기업설명회 개최
△코스맥스엔비티, 3분기 영업손실 40억…적자전환
△알파홀딩스, 2억 규모 CB 취득 후 재매각
△큐로홀딩스, 전환가액 518원→514원 조정
△GMR 머티리얼즈, 300만 주 전환청구권 행사
△심텍홀딩스, 48억 규모 CB 만기 전...
최 연구원은 신규 편입 종목으로 현대바이오와 네패스, 국일제지, 지노믹트리, NHN한국사이버결제, 서진시스템 등을 꼽았다.
제외 예상 종목으로는 바이넥스와 마크로젠, 대한광통신, 원익QnC, 바이오솔루션, 펩트론 등을 언급했다.
최 연구원은 “코스닥150은 정기변경 교체종목이 코스피200보다 많고 효과도 뚜렷한 편”이라며 “올해 6월 정기변경 당시...
3월 이전 상장한 지노믹트리는 공모가 대비 16.30% 하락했다. 5월 코스닥으로 온 수젠텍(-49.42%)의 주가는 반 토막 났다. 가장 최근 코스닥시장에 이름을 올린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팜스빌도 상장 이후 연일 내리막길을 걸으며 공모가 1만4000원 대비 10.36% 하락했다.
새내기 바이오기업의 부진은 업계 굵직한 기업의 연속적인 비보에 영향을 받았다. 코오롱생명과학...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 절차를 마친 기업들은 지노믹트리, 수젠텍, 줌인터넷, 엔케이맥스, 포인트엔지니어링, 그린플러스, 알로이스까지 총 7개다. 미디어젠, 소프트캠프, 자비스, 노브메타파마, 리메드. 한국비엔씨, 아이엘사이언스 등은 상장예심을 통과하고 연내 코스닥 입성 예정이다. 티씨엠생명과학, 듀켐바이오 등은 상장 예심을 진행 중이다.
코넥스 이전 상장이...
지노믹트리가 미국 법인의 설립을 마무리하고, 미국 법인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CMO)로 피터 강(Peter Kang)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법인 신임 CMO 피터 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진단검사의학, 피츠버그 대학에서 분자유전병리를 수련한 후 Roswell Park 암센터에서 근무했다. 이후 미국 스탠포드...
지노믹트리가 대장암 조기진단키트의 미국 진출을 위한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현지 임상과 사업화 등을 주도할 핵심 인력도 확보했다.
지노믹트리는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 Inc)'의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CMO)로 피터 강(Peter Kang)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피터 강은 서울의대 졸업하고 미국...
이노테라피, 셀리드, 지노믹트리, 수젠텍, 압타바이오 등 5개사만이 기업공개에 성공해 16곳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에 성공한 작년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특히 코오롱 인보사 사태, 신라젠 펙사벡 글로벌 3상 중단 등 악재가 겹쳐 코스닥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기업공개 시장에도 그 여파가 반영됐다.
다만 최근 코스닥 바이오기업이...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자들이 보통주 1만570주를 전일 장내매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안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자 지분은 기존 보유 중인 547만7716주를 포함해 총 548만8286주(27.46%)로 증가했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이번 매수는 당사 주식 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의 책임 경영 강화에...
이노테라피, 셀리드, 지노믹트리, 수젠텍, 압타바이오 등 5곳만 상장에 성공했다. 16곳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에 성공한 작년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상장한 5개 기업의 주가도 공모가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릴 모멘텀도 부족했지만 코스닥 상위 바이오기업들이 대규모 기술이전과 같은 성과보다는 최근 잇따른 대규모 펀딩과...
지노믹트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OBACO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을 통해 벤처ㆍ녹색인증 기업ㆍ사회적 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105억 원가량의 광고비를 지원한다. 또 지노믹트리는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기업으로도...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대상 기업에 선정돼 향후 3년 간 최대 105억 원의 광고비를 지원받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4월에 출시한 대장암 조기진단키트인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제품 마케팅에 탄력을 받게됐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이어 이노테라피(공모가 대비 38%), 압타바이오(29%), 지노믹트리(21%), 셀리드(12%) 등도 낙폭이 컸다.
‘대어’급은 아니지만, 공모금액이 1000억 원을 웃돌아 중견기업 기업공개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SNK도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장 재수로 코스닥에 입성한 SNK는 공모가(4만4000원) 대비 절반도 안 되는 2만1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반기...
천보, 에코프로비엠, 지노믹트리, 현대오토에버, SNK 등 공모금액이 1000억 원을 상회하는 중견급 기업들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하반기에 상장기업이 몰리는 현상을 보여왔지만 최근의 전망은 다소 부정적이다. 진원지는 바이오다. 인보사 사태와 임상 악재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되자 상장 시기를 다시...
NH투자증권은 2일 지노믹트리에 대해 대장암 조기진단 키트 ‘얼리텍’이 국내에서 순항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얼리텍 채택 병원 수는 국내 출시 이후 증가하고 있는데 4월 말 50개, 5월 말 100개, 6월 말 170개 거래처를 확보했다”며 “대장암 검진 가능한 국내 의원과 전문기관 합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