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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2000명 정원 배분...입시업계 “지방권서 1등급 아니어도 의대 진학 가능”
    2024-03-20 19:40
  • 의대 교수들, 정부에 대화 제안…“전공의, 의대생과 대화하자”
    2024-03-20 17:41
  • 의대 증원 본격화에 교수 줄사직…물 건너간 병원 정상화
    2024-03-20 16:01
  • 환자 대신 '제자 지키기'...전체주의로 가는 의사협회
    2024-03-20 15:58
  • 의대 2000명 증원, 서울은 0명인 이유는...“경인 지역과 의료불균형 해소”
    2024-03-20 15:25
  • [종합] 의대 증원 비수도권 1639명·서울 0명…거점 국립의대 200명 확보
    2024-03-20 15:00
  • 韓 총리 "의대 2000명 증원은 최소 숫자…고령화도 감안"
    2024-03-20 14:22
  • 경북대ㆍ전북대 등 거점 지역의대 7곳 200명 수준 늘어
    2024-03-20 14:15
  • 비수도권 의대 정원 1639명 늘린다…거점 지역의대 200명 수준
    2024-03-20 14:15
  • 의협 비대위 “의대 증원 강압적으로 밀어붙이지 말아달라” 호소
    2024-03-20 12:50
  • 의대 정원 배정 오늘 발표…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절반 육박
    2024-03-20 10:34
  • 의대 정원 배분 오늘 발표…거점국립대·미니의대 2배로 늘 듯
    2024-03-20 07:54
  • 이주호 “의대생 복귀 독려해야…교수들 강의실 지켜달라”
    2024-03-19 16:26
  • “10조짜리 의료개혁은 국민 기만”…정부서 못 받은 돈 이미 수십조
    2024-03-19 16:12
  • 의료대란에 병원 ‘비상경영’ 돌입…“매일 10억씩 적자”
    2024-03-19 15:10
  • 의대 정원 배분 결과 20일 발표…"2000명 바꾸려면 합당한 근거 가져와야" [종합]
    2024-03-19 13:33
  • 의대 배정인원 20일 발표…미니의대·지역 거점 국립대 위주 배정 유력
    2024-03-19 12:04
  •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비수도권 지역의대 중심 '의대 증원분' 대폭 배정
    2024-03-19 11:35
  • 대통령실 "대화 지금 하고 싶다…의료계, 증원 근거 제시해야"
    2024-03-18 10:35
  • 병원에 환자만 덩그러니…전공의 이어 교수마저 떠나나
    2024-03-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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