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구축 이후 1년 이상 지난 소기업 630여 곳을 대상으로 고장 및 결함, 솔루션 업그레이드와 핵심 부품 교체 등 사후서비스(AS) 비용 50%를 지원한다. 기업당 500만 원에서 2000만 원 한도 내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 컨설팅이 필요하다면 ‘스마트화 역량강화’ 사업을 눈여겨보면 된다. 중기부는 860여 개 중소기업을 선정, 전문 컨설팅 기관을...
코로나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정부는 올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목표로 제시하고 △디지털 뉴딜 △온라인 수출 지원 △비대면 혁신 기업 육성 등에 대규모 예산을 편성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기업을 비롯해 제조업, 서비스업 모든 업종이 정부의 주도 아래 디지털 전환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생존과 연관돼 있는 전환이라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20년...
코로나 19가 안정화되고 더 이상 재택근무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 오더라도 스마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업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홈피스 올인원팩은 가격 정책도 파격적이다.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업무효율성 향상 그리고 재택근무와 같은 비대면 업무까지 가능한 강력한 서비스 패키지는 정상가 1000만 원에 이르는데, 이를 57%에...
(서울청사)
△방문돌봄 서비스 종사자 생계지원금 공고
△신규신청자 대상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사업 시행 공고
15일(금)
△고용부 장관 14:00 모바일 국가기술자격증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대한상의)
△모바일 국가기술자격증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
11일(월)
△환경부 장관 10:30 대외경제장관회의(세종)
△환경부 차관 11:00 재활용품...
또 “곧 시작될 버팀목 자금을 비롯해 사상 최대 중소기업지원 예산으로 위축된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고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구축한 '중소기업 복지몰' 지금 회원 수가 15만 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회원사도 1만 개가 넘었다”라며 “이용자와 서비스가 크게 늘어서 중소기업 근로자의...
①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안전망 확충
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업체들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는 랜섬웨어를 가장 많이 경험하고(54%), ‘필요한 정보보호 제품 및 서비스 찾기가 어려움’을 애로사항으로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ICT 중소기업이 랜섬웨어 방지 솔루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제품 도입 지원’ 사업의 대상...
부산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중소물류기업 및 창업기업지원을 통한 신규물동량 확보에 주력하고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대(對) 중국 카페리 운송서비스, 인천공항과의 씨앤에어(Sea&Air) 연계, 해상특송 통관시스템 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건립되면 공동 수‧배송을 통해 기업의 원가부담을...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에 수출 준비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수출 전 과정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해외진출 지원 사업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이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 왔다.
선정기업은 전년 수출규모 등에 따라 3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수출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12가지 형태로 구성된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연매출 1000억원 이하 중소기업이 효과적인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4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크비전은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1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처럼 지난해 아기유니콘200·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등 중기부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하며 고용을 창출한 창업기업들을 3일 소개했다.
중기부 ‘K-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은 지난해 1898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기유니콘200 참여기업은 6개월 만에 기업당 11개, 총 449개 일자리를 늘렸고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인증 기업을 성과공유기업으로 지정하고 지역특화산업, 수출 등의 중소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또 대기업의 임직원 복지몰과 같이 개별 중소기업이 원하는 복지상품을 선별해 제공하는 기업 전용관을 올해 상반기 내에 출시한다. 이를 통해 자사 직원에게 특정 분야의 복지상품을 선별해 제공하고 싶은 기업들의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규제자유특구 14곳을 대상으로 올해 1년간 운영한 성과를 평가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총 14곳이다. 1차로 부산(블록체인), 대구(스마트웰니스), 세종(자율주행), 강원(디지털헬스케어), 충북(스마트안전제어), 경북(차세대배터리리사이클링), 전남(e-모빌리티) 등이 선정됐다. 이어 2차로 광주(무인저속특장차), 대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고화질·저전력·터치기능 등 혁신적인 신기술을 갖춘 차세대 OLED 개발과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9월 삼성디스플레이도 차세대 QD(퀀텀닷) 디스플레이 산업에 진출하려는 사업재편 계획을 제시, 정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사업재편이 승인된 중소기업 필옵틱스도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공정용 제조 장비를...
정책지원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진공은 비대면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고객의 필요할 때 기술ㆍ경영 전문가가 함께 현장에서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심층진단과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비대면 진단 시스템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진단기술처 또는 중소기업 통합전화상담실로...
차량 소유주에게는 차량관리 솔루션도 제공해 자동차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타운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포스트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에 선정돼 사업비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사내벤처 활성화 유공 포상을 받기도 했다.
백년가게와 자상한 기업의 협업은 소상공인들의 제품개발, 판매지원, 온라인 진출 등 디지털 전환에 큰 힘이 될 것”이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중기부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백년가게의 온라인 판로지원, 스마트상점과 스마트공방의 확대,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사업, 라이브커머스ㆍ구독경제 활성화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트라는 내년에 무역투자의 디지털 전환, 새로운 시장 개척, 신성장 동력 확대 등에 주력하겠다는 사업계획을 밝혔다.
우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활력을 높여 내수·수출초보 기업의 수출 기업화 성공사례를 올해 4200개에서 내년에는 5000개로 늘린단 목표다. 이를 위해 ‘K-스튜디오’를 9개에서 18개로 2배로 늘리고 라이브 커머스 등 활용 횟수를...
‘디지털 혁신성장 펀드’는 유망기술을 보유한 방사선의학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중소ㆍ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지원, 성장, 회수, 재투자’의 선순환 투자 프로세스를 구축해, 국내 방사선의학 산업 및 디지털 의료 성장 환경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실현 및 한수원의 신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또한 올해에 이어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성장의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강소기업 100 전용 R&D(125억 원)와 소부장 분야 연구기관과의 협력 R&D 사업(50억 원)을 신설하는 등 1953억 원을 전략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유망 성장 분야인 3대 신산업에 대해서는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제조혁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309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기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