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98억3000만 원(1주당 1000원)의 중간 배당까지 합하면 주주들에게 돌아갈 2018년치 배당금은 총 885억 원 규모로 2017년, 2016년과 동일하다.
KCC는 창업자인 정상영 명예회장(5.05%)을 비롯해 정몽진 회장(18.32%), 정몽익 사장(8.80%), 정몽열 KCC건설 사장(5.28%) 등 오너 2세와 정명선(0.56%), 정제선(0.26%), 정도선(0.17%), 정재림(0.24%) 등 오너 3세까지 합쳐...
2019-02-18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