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 주민의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놀이’를 함께 감상하며 2023년 도봉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축제에 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니 친구, 가족 등 모두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에도 온·오프라인으로 주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 온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업무보고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행정,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행복 1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보고회에서 나오는 주민분들의 건의 사항을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원단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 1회 지원단 업무공유회의를 열고 필요시에는 민원 관련 부서와 지원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지원단이 주민과 소통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민선8기 구로구의 가장 중요한 현안인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 계층의 입원환자를 위로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소통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의료취약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제고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등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를 위한 3개 분야 7개 세부과제의 의료체계 규제혁신방안을 확정·발표했다.
7개 과제는 △전공의 정원 배치기준 개선 △병원 내...
고척1동 △3일 구로3동 △6일 구로2동 △7일 개봉1동 △8일 개봉3동 △9일 구로1동, 신도림동 △10일 오류2동 순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에도 구로구의 변화에 많은 성원과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는 13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후보지' 일대를 찾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는 기존 조합 방식의 정비사업보다 공공과 주민이 함께 주도하여 지구지정부터 착공까지 소요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이번 방문은 후보지로 선정된...
대표적인 소통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에서는 청소년 멘토링을 위해 꿀벌, 어린 왕자 등 6종의 테마로 구성된 가상공간에서 멘토와 상담하거나 자료공유 기능으로 학습 지도를 받을 수 있다.
120민원 채팅상담에서는 주민등록등본 등 7종의 행정 서류를 언제 어디서든 발급받을 수 있고, 정보보안을 위해 ‘서울 지갑 앱’에서...
앞으로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 120민원 채팅상담, 민원서류 발급, 택스스퀘어(지방세 서비스) 등은 시민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이 될 것이다.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에서는 청소년 멘토링을 위해 꿀벌, 어린 왕자 등 6종의 테마로 구성된 가상공간에서 멘토와 상담하거나 자료공유 기능으로 학습 지도를 받을 수 있다.
120민원 채팅상담에서는 주민등록등본 등 7종의...
구역 내 기부채납되는 사회복지시설을 활용해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다목적 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 등 지역에 꼭 필요한 복합형 공공시설을 건립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서울시 및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거여‧마천지역의 재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집 아이들, 어르신 등 다양한 주민들의 새해 소망 영상 상영과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소망을 나타내는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혁신과 포용, 소통과 협치로 50만 관악구민과 함께 △더 큰 강한 경제 ‘혁신경제도시’ △촘촘한 복지서비스 ‘전국 제일의 포용도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동 주민센터, 장애인 복지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7월 제주에서 열리는 '2023년 세계농아인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행사에 지역 소개 자료로 제출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수어책 발간이 종로를 찾는 국내외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소통·교류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각종 교육과 프로그램을 골자로 한 ‘내·외국인 주민 문화소통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한국어가 능숙지 않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의료, 복지, 안전 등 행정·공공용어집을 6개 국어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며 “외국인 지원기관이 없는 시군에 외국인복지센터 추가...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서 건설 장비를 생산하는 최 모 대표는 “작년까지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5명이 있었지만 하나둘씩 별의별 핑계를 대며 나가면서 지금은 아무도 없다”며 “그동안 문화 차이와 의사소통 문제로 힘들었는데 외국인을 쓸 바에 납기를 안 맞추는 게 나을 정도다”고 말했다.
중소기업들은 역갑질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무분별한...
앞서 지난달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제1차 국정과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도지사와 교육감을 분리해서 선출하는 것보다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지역 주민들이 선택한다면 지역 균형발전에 훨씬 도움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실제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시도지사 후보가 교육감 후보를 지명하는 러닝메이트제를 골자로 하는 지방교육자치법...
그는 "4대강 보 논쟁도 지역과 주민의 관점에서 결론지어야 한다"면서 "홍수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홍수예보 체계 도입, 대심도 빗물저류시설(빗물 터널) 등 인프라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수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홍수예보 체계 도입, 댐-하천 디지털 트윈 구현, 대심도 빗물 터널 등 인프라 설치를 차질...
협력하고 소통할 것을 다짐했다.
여야는 공동 서명한 합의문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임시회를 열어 2023년 본예산 삭감액을 추경을 통해 편성하기로 했다.
이로써 삭감됐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심 개발․민생예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안전·교육·문화 등의 주요 사업이 내년 추경 예산에 반영될 수 있게 됐다고 중구는 설명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서민 처지에선 당하고 죽으라는 얘기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원 장관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역별 전세사기 대응센터 구축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지자체가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과 소통하는 데 강점이 있는 만큼 (원스톱센터를 만들어) 피해자가 문을 두드리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국가적으로 빨리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정용욱 기자
당할 때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며 “9월 서울에 한 곳 설치했는데, 최근 전세사기는 인천 특정 구에서 빈번하고, 대전에서도 꽤 접수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자체가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과 소통하는 데 강점이 있는 만큼 (원스톱센터를 만들어) 피해자가 문을 두드리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국가적으로 빨리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금융동향 간담회(대한상의)
산업부 1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16:00 바이오업계 수출간담회(산업기술시험원, 구로)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 제2차 회의 개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계-금융계 간 소통채널 개설
바이오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산업부-복지부 협력 강화
유류세 일부 환원 시행에 따른 석유시장 점검회의 개최
민관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