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4.33%), 계획관리지역(3.80%), 상업지역(3.80%), 녹지지역(3.29%)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용상황별로는 주거용(4.22%), 상업용(3.88%), 전(3.63%), 답(3.49%), 기타(2.60%), 공장용지(2.60%), 임야(2.59%)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한 지난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총 331만 5천 필지(2206.1㎢, 서울 면적의 약 3.6배)로...
2018-01-3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