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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보훈의 달’ 은행권, 봉사‧채용으로 호국정신 이어간다
    2023-06-05 13:47
  • 2023-02-10 05:00
  • [달라지는 제도] "예비군 선배님 훈련비 오릅니다"…병장 월급 100만 원
    2023-01-05 10:00
  • 김희재, 군 복무 중 특혜 논란…소속사 측 "군악대 지위 통제 받았다" 반박
    2022-11-10 19:02
  • 전직 '국회의원·군인' 만난 尹대통령…고견 듣고 감사 표해
    2022-10-06 16:52
  • LIG넥스원,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선정 돼…제대군인 156명 근무 중
    2022-10-06 08:59
  • 尹 “제대군인, 합당한 대우”…보훈처 “전직지원금, 구직급여 형평 맞게 인상”
    2022-08-09 17:52
  • 2022-08-09 17:25
  • '역사도시 서울' 77주년 광복절 문화예술행사 '풍성'
    2022-08-09 11:15
  • [피플]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 “안심소득 출범은 가장 울컥했던 순간”
    2022-07-21 16:00
  • 세븐일레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 장병들에 물품 후원
    2022-06-24 09:18
  • 오세훈 “청년 부상제대군인 지원 약속 지킨다”…‘원스톱 상담센터’ 서울시청 이전
    2022-06-20 16:04
  • 서울시, 청년활력소에서 취업 지원부터 재테크 관리까지 책임진다
    2022-06-19 11:15
  • 인수위 "보훈처 관리감독 역할미비…부로 승격 주적절"
    2022-03-29 20:52
  • 2022-02-10 05:00
  • 무상급식 논란 뒤로하고…복지에 공 들이는 오세훈
    2022-02-08 15:18
  • 서울복지 달라진다…부상 제대 청년 지원, 중증장애인 수도요금 감면
    2022-02-08 11:16
  • ‘아프간 영웅’ 한인 2세 제이슨 박, 미 버지니아주 보훈부 부장관 발탁
    2022-01-19 14:51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내년 병장 봉급 11.1% 오른 67만 원…동원훈련 보상비 인상
    2021-12-31 10:00
  • 문재인 대통령,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의결
    2021-12-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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