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정황근 장관, 소비자단체 간담회 개최
△국립종자원, 중남미 4개국에 품종보호제도 기술 전수
△청년농 창업·투자 심층컨설팅 사업 운영
9일(금)
△제4차 식품산업진흥 기본계획 발표(석간)
◇해양수산부
5일(월)
△해수부 장관 13:30 국무회의(세종)
△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 시 고려사항 명확히 한다
6일(화)
△해수부 장관 10:00 현충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취임 1주년을 맞은 지난달 중순 기자간담회에서 수확기 쌀값 20만 원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루쌀 산업 활성화와 전략작물직불제 등 정책 수단을 활용해 수급 균형을 맞추고 식량자급률도 높여가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실질적인 농가 수입과 직결되는 만큼 20만 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 목표도 중요하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게 되면서 계절근로자 입장에서는 더 많은 임금을 받을 수 있어 이탈 요인이 줄어들고, 농가 입장에서는 농작물의 모종을 심고 수확하기까지 인력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법무부는 법령을 개정하고, 부칙을 통해 적용 대상을 이미 입국해 체류 중인...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농식품부 직원 모두가 해외영업사원이라는 각오로 2027년까지 (K-푸드+)수출 규모를 지난해의 2배 수준인 230억 달러까지 늘려 대한민국 수출 효자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출 시장 다변화·한국산 만의 차별화 품질 확보 필요
정부의 이 같은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은 확실한 목표를 잡고...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9일 가축방역 현장을 찾아 "구제역이 강원도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밀검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와 원주시청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 상황실을 찾아...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 1월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출범하고 위원장을 맡아 민간 주도 수출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 장관은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토대로 기업의 수출을 지원, 농산업 분야 수출액을 오는 2027년 230억 달러로 확대하겠다"며 "우리 수출기업이 해외 시장에 좀 더 폭넓게 진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며...
1호 계약 체결을 기념해 말레이시아 정부, 현지 유통·외식업체 등 관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고,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레이시아 농업·식량안보부, 연방농업마케팅청, 농업수의검역청, 이슬람개발부, 국제통상산업부, 주말레이시아 대사 등 정부 인사, 유통·외식업체 대표, 현지 언론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농업이 기존의 생산중심의 저기술 산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쌀 수급균형과...
최근 전 세계적 한식 확산 분위기를 가속화하기 위하여 민간 릴레이 격려 행보에 나선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직접 'Cuisine. K' 프로젝트 발족식에 참석, 한식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식 유망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CJ제일제당의 프로젝트를 응원했다.
이 날 정 장관은 “전세계적인 한식 확산 분위기는 국내 농식품 전반의 경쟁력을...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27일 가루쌀 연구·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식품업체 17곳과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식품업계는 국산 가루쌀로 국내외 프리미엄 시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정부는 정책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정부는 국내외 가루쌀 시장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안정 생산부터 소비 기반 확대까지...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식품업체들이 우리 농업과 우리나라가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해가는데 함께 해주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식품업체를 격려했다.
한편 선포식에 이어 열린 가루쌀 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루쌀 산업화와 관련해 국내외 식품 소비 동향, 가루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양곡법 개정안을 '남는 쌀 강제매수법'이라고 표현하며 쌀 농가와 농업, 농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정부가 남는 쌀을 강제적으로 매수하면 공급과잉을 심화시키고 오히려 쌀값은 하락해 농민 소득 감소도 우려된다"며 "막대한 국민 혈세 낭비를 비롯해...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도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이번 행사는 우리 수출기업이 해외 유력 식품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출상담회 외에도 K-콘서트를 연계한 농식품 홍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K푸드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지원계획을 밝혔다.
확인하세요
△정황근 장관 "충남농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협력"
26일(수)
△농식품부 장관 13:50 농촌협약식(세종)
△전략작물직불 등록 마감 및 하계 추가신청
△농림축산검역본부, 세계 식물건강의 날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선정
△제48호 'A-벤처스'를 소개합니다
△농식품부와 '곡물체험학교'를 함께할 초등학교를 모집합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최근 쓴맛 사태로 곤을 치른 토마토를 두고 소비 촉진을 당부하고 나섰다.
정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토마토 소비촉진 행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구매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쓴맛이 나는 토마토가 유통된 것이 확인되면서 소비가 급감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특정 품종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잡기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프랑스 농업식량안보부 장관 면담
21일(금)
△농식품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6개 식량위기국 대상 쌀 5만톤 식량원조 추진(석간)
△농식품부, 외식업계 대상 물가안정 간담회 개최
◇고용노동부
17일(월)
△고용부 차관 14:00 외국인력정책실무위원회(서울)
△모성보호 집중점검 및 신고센터 운영
18일(화)
△고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