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야경꾼일지’ 5회에서는 이린(정일우 분)이 기산군(김흥수 분)의 명에 의해 소격서(국가적인 도교의 제사를 주관하던 관청) 제조로 낙점돼 취재(시험)를 주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적통이지만 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한량으로 지내온 이린은 기산군의 명을 받들어 소격소 제조에 오르며 첫 공적 활동에 돌입했다. 이린은 그곳에서 사담(김성오 분)과...
1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5회에서는 이린(정일우 분)이 기산군(김흥수 분)의 명에 의해 소격서(국가적인 도교의 제사를 주관하던 관청) 제조로 낙점됐다. 이후 이린은 첫 행보로 취재(시험)를 주관했다.
소격서 취재를 주관한 이린은 하지만 그곳에서 사담(김성오 분)과 도하(고성희 분)를 만났고 귀신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들통날...
야경꾼 일지 정일우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귀신 보는 능력이 탄로나 또 다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5회에서는 이린(정일우 분)이 기산군(김흥수 분)의 명에 의해 소격서(국가적인 도교의 제사를 주관하던 관청) 제조로 낙점돼 취재(시험)를 주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적통이지만 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야경꾼 일지’ 김흥수가 정일우의 목에 칼을 겨누며 목숨을 위협했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제작진 측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매서운 눈빛을 뿜어내는 정일우와 광기를 뿜어내는 김흥수, 그런 김흥수를 막아내는 정윤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18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에 칼이 겨눠졌음에도 눈빛 하나 변하지 않는 이린(정일우 분)의 모습이...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와 정윤호는 여심을 녹이는 훈훈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정일우는 진지한 모습으로 애교 넘치는 V를 해 눈길을 사로잡고, 극중 얼음 무관 무석에 완벽하게 빙의된 정윤호는 늠름한 포즈를 선사해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정일우는 바로 옆에 있는 정윤호를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또 ‘야경꾼 일지’ 5회 예고를 통해 무석이 이린(정일우 분)의 호위 무사가 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야경꾼일지 정일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경꾼 일지, 정일우의 호위 무사 씬이 기대된다", "야경꾼 일지, 정일우와 정윤호의 만남으로 흥미가 더해졌다"는 등의 의견을 남겼다.
'귀신 보는 왕자' 이린(정일우), 백두산을 주름잡던 '야생처자' 도하(고성희), 조선 최고의 검술 실력을 지닌 '얼음 무관' 무석(정윤호) 등 매력을 지닌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옥매(심은진), 홍초희(아영), 천씨(안정훈) 등이 감초 캐릭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조선시대 퇴마사를 그린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배우 고성희가 ‘야경꾼 일지’에서 정일우와 운명적 만남으로 로맨스 포문을 열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는 도하(고성희 분)가 저잣거리에서 이린(정일우 분)과 부딪혀 떨어트린 방울 팔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하는 팔찌를 가져간 이린을 찾아 나서던 중 봉황의 우리에 갇히는 신세로 전락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야경꾼일지, 야경꾼일지 정일우, 야경꾼일지 시청률
MBC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정일우가 타이틀롤로서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12일 방송된 ‘야경꾼일지’는 11.3%(닐슨코리아)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정일우는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일지’ 에서 그동안 다져온 연기 내공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야경꾼일지’는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윤태영, 김흥수 등이 출연한다.
‘야경꾼일지’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고성희 수영복 몸매에 시청자들은 "고성희 몸매 바비인형 같다" "고성희, 야경꾼일지 잘 보고 있어요" "야경꾼일지 도하가 누군가했더니 고성희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성희는 야경꾼일지에서 백두산 마고족 출신의 야생마 같은 처녀 '도하' 역할을 맡아 정일우 정윤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날 ‘야경꾼일지’ 4회에서는 사담(김성오 분)의 주술에 걸린 기산군(김흥수 분)이 이린(정일우 분)에게 소격서 자리를 맡기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린은 “나랏일 하기에는 소양이 부족하다”라고 버텼지만, 기산군은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이린은 소격서를 맡게 됐고, 기산군은 그런 이린을 보며 비웃었다.
현재 사담은 무녀들을 재물로 바쳐 악귀들을 불러...
△ 야경꾼일지, 야경꾼일지 정일우, 야경꾼일지 고성희
12일 방송된 '야경꾼일지'는 궁에서 쫓겨난 왕자 정일우와 마고족의 무녀 고성희가 운명적으로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혼령을 보는 능력을 귀신들에게 들켜버린 정일우가 줄행랑치다 실종된 언니를 찾으려 질주하던 고성희와 부딪힌 것. 찰나의 시간이지만 인연이 시작됐다. 앞으로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야경꾼일지’ 정일우가 한 처녀의 섹시한 뒤태에 충격을 받았다.
12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4회에서는 송내관(이세창)의 뒤태를 보며 착각에 빠진 이린(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경꾼일지’에서 이린은 선녀가 목욕한다는 계곡을 찾았다. 이린은 계곡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여자의 뒤태를 보고 “이보시오”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정윤호는 감찰부 무관 무석 역을 맡아 이린(정일우 분)과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무석은 기산군(김흥수 분)이 보위에 오르도록 주도한 수종(이재용 분)의 외조카로, 임금 직속의 감찰부 무관으로 냉정하고 무뚝뚝한 성격을 지녔다.
이날 '야경꾼일지'는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는 전환을 맞았다. 해종(최원영 분)의 죽음으로 적통 왕자...
이날 ‘야경꾼일지’ 3회에서는 성인으로 자란 주인공 이린(정일우 분), 무석(정윤호), 도하(고성희 분), 기산군(김흥수 분), 사담(김성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악귀에 사로잡혔다 정신을 차린 해종은 자신이 중전을 죽이고, 아들에 두려운 존재로 변하게 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이에 해종은 아들 이린에게 “네가 장성해 내 뒤를 잇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등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야경꾼일지 고성희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야경꾼일지 고성희는 아이돌이야? 아님 신인...
‘야경꾼 일지’ 아역 4인방이 정일우-정윤호-고성희-서예지-김흥수와 바통터치를 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3회에 드디어 성인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린 역의 김휘수와 정일우, 도하 역의 이채미와 고성희, 수련 역의 강주은과 서예지, 기산군역의 이태우와 김흥수는 바통 터치하며 어린 시절과 달라진 모습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아들 이린 왕자를 향해서도 칼을 휘둘렀지만, 퇴마사 조상헌(윤태영 분)이 이린의 목숨을 지켜냈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정일우와 고성희 등 성인배우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혹’과 KBS 2TV ‘트로트의 연인’은 각각 9.5%,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야경꾼일지’는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정일우, 고성희, 윤태영, 최원영, 김흥수 등이 출연한다.
‘야경꾼일지’는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