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정일우, 누명 쓰고 별궁 감금… 형제의 비극 시작되나

입력 2014-08-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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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정일우

(사진=MBC ‘야경꾼 일지’ 화면 캡처)

‘야경꾼 일지’ 정일우가 귀신 보는 능력이 탄로나 또 다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5회에서는 이린(정일우 분)이 기산군(김흥수 분)의 명에 의해 소격서(국가적인 도교의 제사를 주관하던 관청) 제조로 낙점돼 취재(시험)를 주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적통이지만 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한량으로 지내온 이린은 기산군의 명을 받들어 소격소 제조에 오르며 첫 공적 활동에 돌입했다. 그 첫 번째 행보로 소격서 취재를 주관한 이린은 그곳에서 사담(김성오 분)과 도하(고성희 분)를 만나 귀신 보는 특별한 능력이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사담은 귀신을 보는 이린이야말로 적통임을 강조하며 기산군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이에 기산군은 자신에게 귀신 보는 능력을 숨겨왔던 이린을 별궁에 가두고 광기를 드러냈다. 이린은 자신에게 칼을 겨누는 형 기산군에게 무릎을 꿇고 “믿어주십시오. 전하”라며 애원했다.

‘야경꾼 일지’ 정일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야경꾼 일지 정일우, 한복이 참 잘 어울려요”, “야경꾼 일지 정일우 고난의 연속이네”, “야경꾼 일지 정일우 연기력 많이 늘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경꾼 일지’는 19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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