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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회의록 공방…의료계 "정부 직무유기, 관련자 고발"
    2024-05-07 08:21
  •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 시 1주간 휴진…10일 전국 휴진”
    2024-05-04 11:28
  • 선관위 자녀 채용 비리 광범위...감사원, 전‧현직 선관위 직원 27명 수사 요청
    2024-04-30 17:46
  • 정원 ‘先공표 後개정’ 괜찮다는 교육부 [노트북너머]
    2024-04-30 06:00
  • 내년 의대 증원 1500명 이상 전망…일부 4월 개강도 '요원'
    2024-04-28 11:23
  • [종합] 의대 선발규모 내달 중순으로 순연 가능성…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40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2024-04-24 06:00
  • 6개 국립대 총장 "의대증원 50~100% 범위서 자율 선발" 요구
    2024-04-18 18:15
  • 의대 교수들 “총선 결과, 불통 정부에 대한 국민 심판”
    2024-04-11 17:01
  • 대통령실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 없다"
    2024-04-08 17:09
  • 박민수 차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검토된 바 없고 검토할 계획도 없어"
    2024-04-08 16:45
  • 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내부 검토는 가능"…수용 여부는 불확실
    2024-04-08 14:27
  • 정부 "내년 전공의 배정 비수도권 비율↑…지역별 의대 정원·전공의 비율 연동 검토"
    2024-04-05 13:51
  • 전공의에 손 내민 대통령…의료계 ‘반응’은 엇갈려
    2024-04-03 15:34
  • 40명 교실에 ‘난데없이 130명’, 가천대 의대 교수들 [만나보니]
    2024-04-03 12:00
  • [마감 후] 의대 증원은 시작일 뿐 갈 길 먼 의료개혁
    2024-04-01 05:00
  • 尹대통령, 1일 의료개혁 대국민담화…의정갈등 기로
    2024-03-31 23:31
  •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진료 단축, 박민수 차관과 대화 안한다”
    2024-03-31 09:14
  • 서울 고입 전형, 상대평가→절대평가로 바뀐다
    2024-03-29 11:00
  • 정부 "인턴 합격자, 4월 2일까지 임용등록 안 하면 상반기 수련 불가"
    2024-03-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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