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미스코리아 진의 영광은 서울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을 차지한 정소라에게 돌아갔다.
36년간 미스코리아 대회결과를 살펴보면 미스서울 출신이 미스코리아 진에 선정된 횟수는 무려 30번이다. 최근 10년간 미스코리아 진 당선자들을 살펴봐도 2010년 정소라(서울 선), 2009년 김주리(서울 진), 2008년 나리(서울 선), 2007년 이지선(서울 진), 2006년 이하늬(서울...
201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정소라(19)가 진정한 '엄친딸'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17일 '집이 그립구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중국 상하이에 있는 고급 주택을 공개해 지난 25일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정소라가 공개한 집은 유럽풍의 이층집에 넓은 정원과 동화...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의 럭셔리한 상하이 대저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0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총 56명의 미녀 중 최고 미인으로 뽑힌 정소라는 '엄친딸'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 초 정소라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상하이 대저택 사진이 '엄친딸 인증 사진'으로 인터넷에 급속도로...
이날 2010년 한국을 대표할 최고 미인인 진의 자리는 정소라 (19·서울 선)양이 차지했으며 선의 영예는 장윤진(24·서울 선)과 김혜영(20·경북 진)에게 돌아갔다.
미는 하현정(23·서울 미), 미스 한국일보는 안다혜(21·충북 선), 미스 알펜시아 이귀주(19·전북 진), 미스 유니온그룹 고현영(20·부산 진)이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선발된 2010 미스코리아들은...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정소라 (19, UC리버사이드)양이 최고 미인인 진의 왕관을 차지했다.
정소라 양은 중국 상하이 한국 상회 정한영 회장의 둘째 딸로 알려졌으며 현재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재학 중이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선발된 2010 미스코리아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미스월드, 미스유니버스, 미스...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올해로 54회째를 맞는 '2010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미스코리아에 선정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 유니온 그룹 고현영, 미 알펜시아 이귀주, 선 김혜영, 진 정소라, 선 장윤진, 미 한국일보 안다혜, 미 하현정.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眞은 정소라(서울 선ㆍUC 리버사이드ㆍ19)에게 돌아갔다.
정소라는 미국 UC 리버사이드대학에 재학 중이며, 영어 중국어 일어까지 4개국어에 능통한 재원이다. 장래희망은 외교관이며 취미는 요리 요가 댄스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의 영예는...
세계 3대 국제 광고제 중 하나로 세계 최고의 미디어 페스티벌로 인정받고 있는 뉴욕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주인공은 현재 농심기획 소속의 서재식(28세, 홍익대졸업) 사원을 비롯, 정호균(27세, 조선대), 정소라(26세, 숙명여대), 서욱(29세, 조선대), 전효인(26세, 건국대) 등 한국 대학생 5명으로 이뤄진 팀으로, 미국 속옷 브랜드인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타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