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 그룹이 만들어온 성과는 창업자인 정주영 선대회장님과 정몽구 명예회장님을 비롯하여, 정세영회장님, 정몽규 회장님 그리고 김철호 회장님과 전현직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꿈꾸는 미지의 미래를 열어가는 여정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안되면 되게 만드는” 창의적인 그룹 정신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현대그룹이 1995년 본격적인 2세 경영시대를 맞으며 다른 1세대 경영인들과 함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현대그룹 고문과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
현대 신화의 산증인이자 숨은 일꾼이었던 고인은 정 명예회장의 동생인 포니 정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과 절친한 친구 사이로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5년 설립된 포니정재단은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계승한 장학재단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월 대구 지자체에 방호복 1000벌을 전달하고, 청주 서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컨테이너 3동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에 힘을 모으고 있다.
박 명예회장은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처남으로, 정 명예회장이 현대자동차를 이끌던 1976년 세종공업을 설립했다. 이후 세종공업은 국내외 31개 계열사를 둔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작년 그룹 전체 매출은 8175억 원이며 총자산은 1조 원에 육박한다.
세종공업이 그룹 정점에서 여타 자회사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최대주주는 에스제이원(40....
장학증서 수여식을 주관한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선발된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여 ‘포니 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니정재단이 지난 2007년 베트남 장학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740명의 베트남 장학생이...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포니가 애칭이었던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지난 2014년 4월 전북 군산 온누리 공부방을 시작으로 경북 문경, 경남 밀양, 경기 평택, 서울 용산, 동대문, 구로, 거제, 부산 그리고 이번에 충남 서산 등 총 14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석한 경영관리본부 한재관...
정 회장의 선친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동생으로 현대자동차와 ‘포니’ 신화를 일으킨 ‘포니정’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이다. 업계에서는 정 회장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에는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정 회장은 “인수 후 신형 항공기와 서비스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인문학 분야 학부에서 대학원, 신진연구자로 이어지는 체계적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며“학부생 대상 장학사업도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수혜자의 실질적 필요를 고려한 체험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양성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했다.
연구교수 자격을 부여하고 연구와 출판을 지원하는 ‘포니정 펠로우십(Pony Chung Fellowship)’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포니정재단은 이를 위해 매년 1억5000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된 재단으로 포니정 혁신상과 학술 지원 사업 및 장학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을 따 2006년 제정된 포니정 혁신상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조성진 피아니스트, 이국종 아주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등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됐다.
포니정재단은 1억 원이었던 포니정 혁신상의 상금을...
혁신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한국에서도 뮤지컬 영화가 탄생할 수 있도록 초석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 鄭(포니정)’에서 이름을 따 지난 2006년 제정된 상으로,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The Next Wave)’를 주제로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한국의 전통적 해학과 흥에 녹여내 전 세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 鄭(포니정)’에서 이름을 따 2006년 제정된 상으로,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고 있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5년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포니정재단은 국내·외 장학사업과 더불어 기본이 바로 서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정 명예회장의 믿음에 따라 학술지원 프로그램으로 인문학 분야 신진학자의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장학증서 수여식을 주관한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선발된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포니 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7년 베트남 장학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680명의 베트남...
HDC현대산업개발의 ‘心Pony 작은 도서관’은 Pony가 애칭이었던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心)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지난 2014년 4월 전북 군산 온누리 공부방을 시작으로 경북 문경, 경남 밀양, 경기 평택, 서울 용산, 동대문, 구로, 거제 등 현재 전국에 총 11곳이 운영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경영기획본부 임직원은 지난 20일 용산구...
이날 수여식에서는 고 정지용 시인과 고 황병기 가야금 명인이 금관문화훈장에 추서된다. 이 밖에 염무웅 영남대 명예교수와 조흥동 대한민국예술원 부원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기업인이 문화훈장을 받은 것은 신 창립자 외에 정세영 현대산업개발‧박성용 금호아시아나 명예회장(2005년), 이건희 삼성전자‧허동수 GS칼텍스 회장(2012년) 등이다.
포니정재단은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돼 국내외 장학사업·학술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포니정재단 관계자는 “포니정재단과 함께하는 HDC영창콩쿠르는 한국과 중국의 유망주를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이들이 도전정신과 혁신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며...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HDC 회장이 선친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포니정재단은 국내외 한국학자의 교류와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5월 민족문화연구원과 한국학분야 연구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포니정재단과 민족문화연구원은 해외 신진 한국학자를 국내로 초대...
김종희 전 회장은 81년 59세로 세상을 떠나, 당시 29세이던 장남 김승연 회장에게 총수 자리를 물려줬다.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전 명예회장은 1987년 노환과 폐암 합병증으로 유명을 달리하며 재벌총수 평균 수명만큼 살았다.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전 회장과 장경호 동국제강 전 회장, 이장균 삼천리 전 회장도 모두 평균 수준인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