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F에서는 지난 7월 네이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라 화제가 됐던 대우건설 기업PR 광고의 캐릭터인 ‘정대우’를 통해 대우건설이 아프리카에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대우건설은 1977년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아프리카에 진출해 지난 34년간 201억 달러의 공사를 수행해 왔다. 광고에서는 나이지리아 '보니섬 LNG 플랜트' 프로젝트를 소재로 아프리카...
앞서 지난 4월초 건설사 최초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기업PR 광고를 선보인 대우건설은 당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정대우’에게 인격을 부여해 다양한 방식의 기업PR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는 ‘정대우’씨의 페이스 북 (Face-Book) 계정을 만들어 소비자 및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기업...
지난 4월 건설사 최초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기업PR 광고를 선보이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대우건설이 당시 캐릭터인 '정대우'를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PR을 시도하고 있어 화제다.
대우건설은 업계 최초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SNS(Social Network Service) 홍보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정대우의 페이스 북(Face-Book) 계정을 만들어 소비자...
광고 내용은 대우건설을 상징하는 캐릭터 '정대우'씨가 사람과 자연,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하고, 대우건설의 새로운 도전을 좀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풀어 보겠다는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는 건설업이 사람과 자연,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도전하는 신나는 일이며, 대우건설의 창조적이며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쉽고 재미있는 메시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