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플랫폼 개발 기업 ‘아임뉴런’,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 등 3개 기업에 투자
효성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효성벤처스가 바이오, 뷰티, 공간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딥테크 중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미래 성장 분야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효성벤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학회인 ‘단백질·항체 공학 서밋(PEGS) 보스턴’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항암신약 개발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노하우 등 위탁연구개발(CRDO) 역량을 적극 알렸다.
PEGS 보스턴은 25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모여 최신 바이오의약품 기술을 논의하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BDACS)는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앱토스(Aptos)와 세계 최초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의 생태계 확장 및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의 생태계를 앱토스 네트워크로 확장해 자산 접근성과 유동성을 높이기 위
“성과급 상한 유지·DX 제외안 수용 불가”최승호 위원장 “외부 조건 연동 일회성 안건 받아들일 수 없어”이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이 기존 안보다 후퇴했다며 결렬을 선언했다.
13일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지난해 동남아 매출 7900억⋯4년 새 29% 성장K컬처 타고 인도네시아·베트남 김 시장점유율 1위동남아 최초 김치 현지 생산체계⋯현지화에 속도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김을 앞세워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치·간편식 등 K푸드 전략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현지 지배력을 강화해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 시대를 연다는 청사진을 내
“영업익 15%·상한 폐지” 요구하는 노조사측은 “최고 수준 보상 가능”…경직적 제도화엔 난색중노위 사후조정 장기화 가능성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체계 개편을 둘러싼 막판 협상에 돌입했지만 핵심 쟁점에서 평행선을 달리며 총파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조는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제도화를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추가 보상 여지는 열어두면서도 ‘고정비화’에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부산 서면 사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추가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서울 여의도 본사에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키스 스퀘어(KIS SQUARE)’를 선보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추가 오픈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거점까지 디지털 미디어 인프라를 확장했다. 키스 스퀘어는 금융 전문성과 혁신이 담긴 미디어 콘텐
쿠팡이 경북 고령군 특산물인 ‘우곡그린수박’ 매입 물량을 3배 확대하며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선다. 전국 새벽배송망을 활용해 판로를 넓히고 농가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쿠팡은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통해 올해 우곡그린수박 1만5000여통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입 물량인 5000여통 대비 3배 늘어난 규모다.
셀트리온이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를 인수하며 유럽 내 약국 영업망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을 확대한다.
셀트리온은 프랑스 현지 법인을 통해 지프레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는 이달 내 행정 절차와 업무 조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프레를 독립 법인 형태로 운영하면서 기
빗썸은 5월 전국 주요 대학 축제 기간에 맞춰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대학생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가상자산에 대한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생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빗썸은 6일 단국대학교와 조선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대학을 순회하는 캠퍼스 투어를 진
삼성전자 노사 강대강…11일 조정 첫날 합의점 찾지 못해성과급 이견 속 중노위 조정안 주목…12일 회의서 극적 합의 기대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 중재 아래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만 첫날 조정에서는 뚜렷한 접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제도화를 요구한 반면, 회사는 성과 보상 확대에는 공감하면서
NH투자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순입금 및 계좌 이전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퇴직연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IRP 계좌에 자금을 입금하거나 타사 계좌를 이전해 오는 고객에게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IRP 계좌에
국내 론칭 6개월 만의 쾌거…호주ㆍ뉴질랜드 50여 개 거점 확보코트라 지원 통해 글로벌 유통망 확장…K뷰티 경쟁력 입증
글로벌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의 스킨케어 브랜드 ‘살림백서 제로’가 호주의 대표적인 뷰티 유통 채널인 ‘더블유코스메틱(W 코스메틱)’ 전 매장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11일 뉴온 관계자는 “이번 입점은 살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강남역점’을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서울갤러리점, 세종문화회관점,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여의도선착장점, DDP 디자인스토어 등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강남역점 개관으로 상설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총 7개로 확대해 내‧외국인 관광객
SK에너지가 직영을 제외한 국내 2500여 개 SK주유소 전체를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억원 규모의 ‘고유가 및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최근 두 달간 80여 주유소가 휴·폐업하는 등 현장 위기감이 커진 데 따른 대응이다.
10일 SK에너지는 3·4월 지원금에 대해 내부 검토 등을 거쳐 이르면 5월 중으로 첫 지원금 전달
이달 10~22일 미·멕·캐 글로벌 기관투자자 릴레이 면담ROE 연동 주주환원·자본정책·수익 다변화 전략 직접 설명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밸류업 2.0'을 앞세워 북중미 투자자와 직접 만난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성장성·자본정책·주주환원 방향을 설명하며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각인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신한금융은 진 회장이 이달 22일까지 미국·
중고차 할인·가족 체험·휴양 패키지 등 프로모션 제공가족 단위 소비 수요 겨냥…업종별 고객 접점 확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중고차·교육·여행업계가 가족 단위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전후해 차량 구매, 자녀 체험, 가족 여행 등 관련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할인 프로모션과 참여형 행사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9일
현대카드가 전시·미식·음악·예술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에 나섰다. 사진전부터 브런치 메뉴, 칵테일, 현대미술 작품까지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히며 ‘컬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오는 9일부터 가수 겸 배우 김도연, 광고감독 Ray Yi, 정태
내년 상반기 개소…국책은행 첫 뭄바이 거점 마련한·인도 정상회담 후속 성격…전략산업·인프라 금융지원 기대
한국산업은행이 인도 뭄바이에 사무소를 연다. 한-인도 정상회담 이후 양국 금융협력 확대 흐름에 맞춰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다.
8일 산은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인도 뭄바이 사무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지난달
평택 고덕지구 3단계 정화용역 수주…매출액 대비 10.6% 규모최근 수주 지분만 329억 달해…18일 여의도서 IR 개최
환경 생태복원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대규모 토양정화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환경 사업 부문의 성장세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3단계 구간 토양오염 정화용역’ 계약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