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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내년 병장 봉급 11.1% 오른 67만 원…동원훈련 보상비 인상
    2021-12-31 10:00
  • 이재명 "보복하는 대통령 필요한가… 검찰국가 절대 안 돼"
    2021-12-05 13:01
  • 눈물 보인 노재봉 “노태우 등 육사 1기 통치기능 참여는 숙명”… 군사 쿠데타 옹호 발언
    2021-10-30 14:12
  • 정치권, 노태우 별세 소식에 애도…역사적 평가에는 ‘온도차’
    2021-10-26 17:41
  • [전문]추미애, 전북 연설 “윤석열·대장동 본질은 하나”
    2021-09-26 16:40
  • 검찰, 옵티머스 '하자 치유' 문건 로비 의혹 혐의없음 처분
    2021-08-08 09:00
  • ‘아이티 대통령 암살’ 미국인 용의자, “통역으로 고용됐을 뿐”…주동자는 ‘마이크’
    2021-07-10 19:31
  • 이낙연, 文 제대군인 지원금 약속에 "환영"… '사회출발자금 3000만 원 지급' 공약 부각
    2021-06-06 17:39
  • 문재인 대통령, 윤한덕·채종민·이궁열·이수현·김자중 등 의인 일일이 거명
    2021-06-06 16:11
  • 문재인 대통령 "억울한 죽음 낳은 병영문화 폐습에 매우 송구"
    2021-06-06 12:44
  • 경찰 '박원순 성추행 의혹' 수사 5개월 만에 '불기소' 결론
    2020-12-29 14:31
  • [초대석] '광주' 민우혁 "잘 몰랐던 5·18 역사, 이젠 피 끓고 울컥"
    2020-10-29 06:00
  • 이헌재ㆍ채동욱, 옵티머스 로비스트 노릇했나
    2020-10-09 15:41
  • 김봉현 횡령 도운 라임운용 본부장 1심 징역 5년
    2020-10-07 14:37
  • 군인공제회 산하 공우이엔씨 제1사업본부장 채용 진행
    2020-09-07 09:56
  • [2020 청년정책] 구직활동하는 제대군인에 '매월 최대 50만 원'…'제대군인 전직지원금'의 모든 것!
    2020-04-16 10:41
  • 대체복무자 1300명 감축…산업기능요원·승선예비역 등
    2019-11-21 11:37
  • 로스트아크 ‘암살자’ 업데이트… 신규지역 ‘페이튼’도 공개
    2019-07-31 10:57
  • 대법 "전역일 이후 명예전역 취소 처분 통보는 무효"
    2019-06-05 06:00
  • [스페셜리포트] 월 38만원 국민연금은 '용돈연금'…공무원연금의 6분의 1 수준
    2019-05-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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