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더 많은 의료기관에 얼리텍 대장암검사 서비스가 확대돼 대장암 조기검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노믹트리는 폐암 체외진단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광암 조기진단 제품은 임상시험 중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대웅제약은 세계적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글로벌 진입과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사상 처음 별도 매출 기준 1조 원을 돌파했다”면서 “올해는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 시장 진출 본격화와 더불어 신약 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한 해가...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임직원의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 조치에 나선다”며 “윤재승 전 회장에서부터 시작된 스마트워크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된 만큼 재택근무 확대를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우루사는 1961년 출시돼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제품임에도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전문의약품은 신규 적응증을 기반으로 처방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일반의약품은 다양한 소비자 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친숙도를 높여 기존 충성고객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전문의약품 부문과 일반의약품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수익성이 높은 나보타의 미국 수출 등에 힘입어 별도 매출 기준으로도 첫 1조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나보타의 유럽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치료용 톡신의 글로벌 사업에 착수하고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가 가시화 되면 중장기적으로 매출과 이익 개선이...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전문의약품(ETC) 부문과 일반의약품(OTC) 부문의 꾸준한 성장과 수익성이 높은 나보타의 미국 수출 등에 힘입어 첫 1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나보타의 유럽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치료용 톡신의 글로벌 사업 본격 착수와 함께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가 가시화되면 중장기적으로 매출과 이익 개선이...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효능을 인정받은 콩코르의 우수한 제품력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 및 뛰어난 영업력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베드 알람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대표는 “세계 제약 시장에서 352 년간 명성을 유지해온 머크가 한국 심혈 관계 의약품 시장의 선두 주자인...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사업전략과 신약 개발 현황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웅제약의 R&D 성과로 가장 눈에 띄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글로벌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먼저 펙수프라잔은 지난해 국내 임상 3상 시험이 완료돼...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2020년은 대웅제약이 추진 중인 R&D 성과가 가시화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표 혁신제약사 중 하나로서 희귀 난치성 질환의 혁신 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세계 최초, 계열 내 최고 신약을 개발해내겠다”고 전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600명이 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임에도 10개월 만에 첫 투약에서 톱라인 결과까지 확인했다”면서 “두 번째 임상 3상 시험도 신속히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HL036은 한올의 자체 원천기술인 레지스테인 기술을 이용해 TNF 수용체 절편을 분자 개량한 바이오신약이다. 2016년 대웅제약과 공동개발...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A2A의 SCULPT 플랫폼에 대웅제약의 연구개발 역량을 접목하여 항암 신약의 개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과 A2A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이 AI 기반 신약개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티리오스 스테지오폴로(Sotirios Stergiopoulos) A2A 사장은...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A2A의 SCULPT 플랫폼에 대웅제약의 연구개발 역량을 접목, 항암 신약의 개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오픈 콜라보레이션이 AI 기반 신약개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티리오스 스테지오폴로 A2A 사장은 “A2A의 기술은 약물 발굴이 어려운 표적에 대한 신약 탐색...
대웅제약은 신흥국에서 급성장 중인 기업을 소개하는 ‘이머징 마켓 트랙’에서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이 글로벌 전략과 연구·개발(R&D) 비전을 제시한다고 9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로,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전 사장은 지난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미국...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과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도 발표 단상에 오른다. 한미약품은 비만·당뇨, 항암, 면역질환, 희소질환 혁신신약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을 임상 데이터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 ‘랩스커버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던 만큼 안팎의 관심이 크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해당 조인트벤처의 대표이사직은 대웅제약의 전승호 사장이 맡는다.
이 회사는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기능강화 줄기세포 연구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중간엽 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그리고 아박타는 특정 타깃의 특이적 아피머(Affimer®)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조인트벤처에 각각 부여할 계획이다....
해당 조인트벤처의 대표이사는 대웅제약의 전승호 사장이 맡는다.
이 회사는 양 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 기능강화 줄기세포 연구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중간엽 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그리고 아박타는 특정 타깃의 특이적 아피머(Affimer®)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조인트벤처에 각각 부여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2020년 경영 방침으로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개방형 협력을 통한 혁신신약 개발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육성을 제시했다. 전 사장은 "올해는 글로벌 2025 비전 달성 목표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원년"이라며 "전략적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다양한...
전승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주요 선진 시장 진입과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TC) 등 각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2025 비전 달성 목표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글로벌 사업확대와 미래성장동력 육성을 통해 원대한 비전을 향해...
전승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주요 선진 시장 진입과 ETC, OTC등 각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대웅제약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2025 비전 달성 목표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글로벌 사업확대와 미래성장동력 육성을 통해 원대한 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