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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되는 '의대 증원' 갈등…총선 앞두고 與에 호재일까
    2024-03-09 07:00
  • 의협 비대위 “전공의 행정처분, 필수의료 종말 선언과 마찬가지”
    2024-03-07 15:44
  • 尹 "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PA간호사 적극 활용" [종합]
    2024-03-06 18:23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 정부 의료정책 ‘모두 실패’라는 의협…병원협회도 의대 증원 ‘우려’
    2024-03-06 16:24
  • 의사 연봉 2억 원 갑론을박…저렴한 전공의로 굴러가는 병원
    2024-02-28 16:07
  • [종합] 의대생 휴학 1만3000명 넘어…전체 70%
    2024-02-27 14:32
  • 의대증원 강대강 대치…의대 교수들 나섰다, 해법 찾을까?
    2024-02-26 11:51
  • 의대 교수들 "의협 대표성 한계 있어…정부-교수 협의 필요"
    2024-02-25 19:45
  • 전공의 이탈 가속화에 병원들은 비상, 개원가는 잠잠
    2024-02-25 15:33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정책 백지화해야” 등 돌린 전공의들…병원 정상화 까마득
    2024-02-21 16:02
  • 의사 가운 입은 전공의, 의료 현장 떠나 의협 회관으로
    2024-02-20 14:46
  • 의대 증원 반대 앞장서는 젊은 의사들…고령일수록 증원 ‘찬성’↑
    2024-02-18 15:39
  • 서울백병원, 8월 31일 진료 종료…“불가피한 선택”
    2023-07-07 16:13
  • 방역패스 효력정지 여파…서울 도심서 ‘방역정책 비판’ 시민 집회 잇따라
    2022-01-08 17:43
  • [종합] 정부, 전공의단체에 최후통첩…의대생들에겐 '시험 1주 연기' 기회
    2020-08-31 16:38
  • 2014-02-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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