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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25일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시니어 의사 고용 지원"
    2024-03-22 09:55
  • 의정갈등 여파가 드라마까지...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방영 연기
    2024-03-22 09:36
  •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처분·증원 숫자 철회하면 사직 재고’
    2024-03-22 09:18
  • 의대교수협 “25일부터 주 52시간만 진료한다”
    2024-03-21 19:49
  • 의대 교수 “카데바 수입? 고위 공직자가 어떻게 그런 말을”
    2024-03-21 17:43
  • “의대정원 배분, 의료현장 고려하지 않은 주먹구구식 탁상행정”
    2024-03-21 15:42
  • 정부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45%, 입학 정원 규모에 맞춰 높여갈 것"
    2024-03-21 13:53
  • 정부 "미복귀 전공의 다음 주부터 원칙대로 면허정지"
    2024-03-21 13:37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ILO "전공의협의회 노동자 단체 아냐...강제노동 조회 요청 자격 없다"
    2024-03-21 09:34
  • 2024-03-21 05:00
  • 의대 교수들, 정부에 대화 제안…“전공의, 의대생과 대화하자”
    2024-03-20 17:41
  • 대한의학회 “무리한 의대 증원 발표로 고통 커져…합리적 대화 시작해야”
    2024-03-20 17:39
  • ‘병원 복귀 의사’ 조롱ㆍ경고 글 논란...사진에 개인정보까지
    2024-03-20 17:28
  • 의대 증원 본격화에 교수 줄사직…물 건너간 병원 정상화
    2024-03-20 16:01
  • 환자 대신 '제자 지키기'...전체주의로 가는 의사협회
    2024-03-20 15:58
  • 韓 총리 "의대 2000명 증원은 최소 숫자…고령화도 감안"
    2024-03-20 14:22
  • 고려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사직’…“25일부터 사직서 제출”
    2024-03-20 13:08
  • 의협 비대위 “의대 증원 강압적으로 밀어붙이지 말아달라” 호소
    2024-03-20 12:50
  • “의대 정원,10년간 매년 1004명씩 증원하자”…의료계서 제안
    2024-03-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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