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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행동 반대하는 의대생들 “비민주ㆍ폭력적 휴학 강요…서약서도 제출”
    2024-03-25 13:19
  • 의학교육평가원 “의대증원 주요변화, 법따라 의대 인증유형·기간 변경 가능”
    2024-03-25 10:03
  • 의대교수들 “증원 철회 없으면, 집단사직·진료 축소 오늘부터 진행”
    2024-03-25 08:52
  • 조규홍 장관 "의대 교수들 대화 의사 환영…전공의 '유연한 처리' 협의"
    2024-03-25 08:47
  • 정부, '의료계 대화' 준비 착수...복지부 "빠른 시간 내에 준비"[종합]
    2024-03-24 21:03
  • 정부, '의료계와 대화' 위한 실무 준비 착수
    2024-03-24 20:15
  • 총리-의료계 만난다…정부, 의료계와 대화를 위한 실무작업 착수
    2024-03-24 19:07
  • 尹 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하게 처리해 달라"
    2024-03-24 18:50
  • 尹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당과 협의해 유연 처리 모색하라"
    2024-03-24 18:24
  • [속보] 尹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한 처리방안 모색"
  • 전의교협 만난 한동훈 "건설적 중재 요청받아…문제 푸는 방식 제시했다"
    2024-03-24 17:22
  • 전남대 의대 교수들도 25일 사직서 제출...“84% 찬성”
    2024-03-24 16:21
  • 교수는 사직, 의협은 새 회장 선출…의·정 갈등 최고조
    2024-03-24 14:09
  • 대통령실 "전공의 면허정지, 법·원칙 절차대로 진행"
    2024-03-24 10:06
  • 충북대 의대 학장단 5명 전원 보직 사임…“의대 증원 항의 표시”
    2024-03-23 11:52
  • 2024-03-22 21:04
  • 서울권 의대가 무슨 상관?…“공부만 한 ‘너드’들, 복귀 설득 불가”
    2024-03-22 17:34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서울의대 비대위 “의견 나눴다는 복지부 차관 발언은 허구”
    2024-03-22 14:50
  • 정부 "전공의 처우 개선 추진…복귀 의사 표명하면 처분 시 고려하겠다"
    2024-03-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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