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가 설 명절을 맞아 아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노후 휠체어 교체와 주방 비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새 휠체어를 지원하고, 노후화된 주방 집기를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중심으로 진행됐다.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은 “설 명절
한화투자증권은 3월 31일까지 연금과 투자를 함께 준비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연금 & 투자의 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뿐 아니라 국내주식 투자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더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 증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금저축 순입금 조건을 달성하고 ISA 또는 국내주식 조건 둘 중 하나를 추가 달성
삼성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며 기대치 대비 전향적인 주주환원책을 실행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만원으로 상향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5% 늘어난 348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9% 하회했다"며 "증권 자회사
'한탕주의'식 투자 열풍은 위험해 증권사 ‘직관적 위험 고지’ 의무화·금융 교육도 시급
주식 투자가 전 세대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으나, 시장 참여자들의 리스크 관리 역량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나만 소외될 수 없다’는 불안감이 투자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변동성에 대한 대비 없이 '묻지마 투자'를 감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우려도
투자자 예탁금 100조·활동계좌 1억 돌파…‘투자 일상화’ 가속저금리·부동산 진입장벽 속 주식으로 몰리는 개인 투자자들
#. 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주식을 해 등록금 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대학교 주식 종목 토론방에 ‘고수’가 있는데, 찍어준 종목이 그대로 올랐다”며 300만원가량을 벌었다고 적었다. 댓글에
"정리 비용 늘어…특별계정 종료 때 결손 남을 수도"전 금융권 부채처리 방안 의견 수렴…정리 로드맵 정비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 사태 이후 부실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특별계정 잔여 부채를 정리하기 위해 '예금보험기금 저축은행 특별계정' 운영을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저축은행 특별계정 부채처리를 위한 금융업
키움증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키움증권은 6일 기준 중개형 ISA 투자금액 기준으로 잔액 3조7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3조5623억원이다.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금액 대비 평가금액 규모가 커졌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액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4년 말
주담대 3조 늘며 전체 견인…신용대출 감소세 이어져금융위 "2월 변동성 커질 수 있어…모니터링 강화"
올해 1월 가계대출이 1조4000억원 늘며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금융권을 중심으로 집단대출이 늘어난 데다 신학기 이사 수요가 겹치며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이 확대된 탓이다.
1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1월
카드포인트 6309억 '최다'…비대면 환급 66%여전히 숨은 돈 18.5조…금융사별 '숨은 자산' 공개 추진
숨어 있던 금융자산 1조6000억원이 제 주인을 찾았다. 환급액은 카드포인트가 63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 환급 비중은 60대 이상이 40%로 가장 높았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10월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찾아간 숨
특사경 도입·원스톱 피해구제 추진금융사 내부통제 전면 점검
금융감독원이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으로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취지다.
박지선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10일 금융협회 임원과 주요 금융회사 소비자보호책임자(CCO)를 불러 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범죄 걱정 없이 금융거래를 이용하
서금원 온라인 진단보고서로 지출·부채·저축 현황 한눈에은행 대면 상담 지점 20곳→연내 200곳 이상 확대
청년이 자신의 재무정보만 입력하면 진단부터 1대1 맞춤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재무상담 플랫폼'이 마련된다.
10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청년 재무상담 서비스
국내에서 사망을 1~2년 앞둔 생애말기 고령자 수가 지난해 기준 3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여년 뒤인 2050년이면 이들 수가 64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미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들을 위한 노인요양시설이나 화장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장시령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10일 오후
신한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까지 전 그룹사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임직원 참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금융감독원이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회복 지연 속에서 어려움이 지속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확대’를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은행권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2023년 말 0.48%에서 2024년 말 0.60%, 2025년 상반기 0.77%까지 상승하는 등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전남도 여수시가 지역 청년이 정착할 때까지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총 520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14개) △주거·정착(21개) △생활(9개) △소통·참여(10개) △교육(7개) 등 5개 분야 61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준비-경험-취업-결혼·주거-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취업준비 과정에서는
신한라이프가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 5077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5000억원대 실적을 유지했다. 다만 법인세 부담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6일 신한라이프는 2025년 세전 당기순이익이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금융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9.2%(667억원) 증가한 7881억원을
IBK저축은행이 고객 맞춤형 수시입출금 예금 상품인 ‘기업자유예금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자유예금플러스’는 기존에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했던 ‘참~든든한 기업저축통장’ 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고객의 금리 선택권을 확대해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예치금액 및 예치기간 제한 없이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다. 고객의
5일 신한투자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인식으로 다소 부진한 가운데 올해 1분기는 거래대금 증가로 폭발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로, 향후 자연적인 자본 증가에 따른 경쟁력 강화 시 목표주가 추가 상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50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지난해 처음 도입⋯13개 학교 340명 참여체험형 교육으로 올바른 투자습관 형성
금융감독원이 청소년들이 금융투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체험형 금융교육에 나선다.
5일 금융감독원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청소년 대상 금융투자 체험교육 ‘FSS 투자탐험대’를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기준 예탁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서며 리테일 사업 기반이 본격적인 규모 단계에 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예탁자산은 국내외 주식 평가금액과 원화·외화 예수금, 펀드 자산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증권사의 리테일 사업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예탁자산을 주요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비즈니스 기초 체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