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닷컴에 따르면, 핵심 계열사인 롯데쇼핑의 경우 신동빈 회장이 13.4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신격호 총괄회장(0.93%)과 부인 서미경씨(0.10%), 신동주 부회장(13.45%),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0.74%),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0.09%) 등 다른 가족의 보유 지분은 총 15.31%에 달한다.
신동빈 회장의 롯데제과 보유 지분도 5.34%로 반대 세력의 보유 지분 13.31%에...
1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한국 롯데그룹 주력 20개 계열사의 신동빈 회장 일가족 보유 지분을 분석해 보니 신동빈 회장의 보유 지분율이 나머지 가족 지분율보다 높은 계열사는 4곳에 불과했다.
핵심 계열사인 롯데쇼핑의 경우 신동빈 회장이 13.4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신격호 총괄회장(0.93%)과 부인 서미경씨(0.10%), 신동주 전...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말 종가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만 19세 이하(1995년 9월30일 이후 출생자) 미성년 주식부자는 모두 262명으로 연초의 236명보다 26명이 늘어났다.
이들 미성년 주식부자가 보유한 주식가치 총액은 1조58억원으로 연초의 3673억원보다 무려 173.9% 급증했다.
이는 올해 상장사 오너일가의 주식 증여가 늘면서...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말 종가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만 19세 이하(1995년 9월30일 이후 출생자) 미성년 주식부자는 모두 262명으로 연초의 236명보다 26명이 늘어났다.
이들 미성년 주식부자가 보유한 주식가치 총액은 1조58억원으로 연초의 3천673억원보다 무려 173.9% 급증했다.
미성년 주식부자의 보유 주식가치가 1조원을...
최근 1년 새 10대 그룹 주력 기업 임원 5명 중 1명이 퇴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자산 상위 10대 그룹 주력 계열사 10개 대기업에서 지난 1년간 467명의 임원이 퇴임하고 420명이 신규 선임됐습니다.
퇴임 임원을 지난해 임원 수로 나눈 퇴임률은 18.1%로, 임원 5명 가운데 1명꼴로 회사를 떠난 셈입니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자산 상위 10대 그룹 주력 계열사 10개 대기업에서 지난 1년간 467명의 임원이 퇴임하고 420명이 신규 선임됐다.
퇴임 임원을 지난해 임원 수로 나눈 퇴임률은 18.1%로, 임원 5명 가운데 1명꼴로 회사를 떠난 셈이다. 기업별로는 현대중공업이 퇴임 임원 42명, 퇴임률 34.4%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 [데이터뉴스]10대그룹 주력기업 임원 1년새 5명 중 1명 퇴임… 현대重 퇴임률 34%
최근 1년 새 10대 그룹 주력 기업 임원 5명 중 1명이 퇴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자산 상위 10대 그룹 주력 계열사 10개 대기업에서 지난 1년간 467명의 임원이 퇴임하고 420명이 신규 선임됐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6월 반기 보고서상 자산 상위 10대그룹 주력 계열사 10곳의 등기임원과 비등기임원 수는 2585명으로 1년 전보다 47명 순감했습니다.
◆ 폭스바겐 CEO '배출가스 눈속임' 책임지고 사퇴
세계 1, 2위를 다투는 자동차업체인 폭스바겐의 마르틴 빈터코른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올해 68세인 빈터코른 CEO는 23일(현지시간)...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6월 반기 보고서상 자산 상위 10대그룹 주력 계열사 10곳의 등기임원과 비등기임원 수는 2585명으로 1년 전보다 47명 순감했다.
해당 기업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LG전자, 롯데쇼핑, 포스코, GS칼텍스, 현대중공업, 대한항공, 한화이다.
이들 10개 대기업에서는 최근 1년 사이 467명의 임원이 퇴임하고...
20일 재벌닷컴이 코스피(유가증권시장)와 코스닥, 코넥스 등 3개 주식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2010∼2014년 개별기준 손익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세전 영업손실'을 낸 상장사는 541개사로 전체의 31.1%에 달했다. 이들 상장사는 세전 영업손실로 법인세 면제(미부과) 대상에 들어갔다.
지난 2010년의 511개사(29.1%)보다 30개사가...
앞서 재벌닷컴이 분석한 올 상반기 개별재무제표를 보면 10대 그룹 상장사의 순이익 합계는 18조2000억원으로 전년 22조8000억원보다 20.2% 감소했다. 매출액 합계는 312조7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341조1000억원과 비교해 8.3% 줄었다.
영업이익도 작년 동기(23조6000억원)보다 11.8% 감소한 20조8000억원에 그쳤다.
무엇보다 10대 그룹 실적하락세 가운데...
1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대 그룹 소속 95개 상장사의 현금 보유액(개별 기준)이 지난 6월 말 현재 97조5800억원으로 작년 말 96조8400억원보다 7400억원(0.8%) 증가했다.
각 그룹의 현금 보유액은 현금과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것으로 배당이나 투자와 같은 수요가 생기면 줄어들게 된다.
10대 그룹 중에서 포스코와...
재벌닷컴에 따르면 4일 현재 함연지 씨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습니다.
1992년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입니다.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면서 1위 YG엔터 양현석, 2위 SM엔터 이수만, 3위 FNC엔터 한성호, 4위...
재벌닷컴에 따르면 4일 기준 함연지는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그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이는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
또한 함현지 외에도 연예계 대표적 금수저로는 배우 윤태영, 이이경, 가수 이재훈, 박윤하 등이 있다.
1999년 MBC 드라마 ‘왕초’에서 거자이자 바보인 맨발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윤태영은...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그런 가운데 함연지가 과거 중학교 시절 '뮤지컬 천재 소녀'로 화제를 모으며, SBS '스타킹'을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에서 출연제의를...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함연지의 최근 뮤지컬 넘버 뮤직비디오 속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함연지는 오는 13일 막 내리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 마리아 역을 맡고 있다.
제작사는 앞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그녀는 지난 6월 공개된 오뚜기 카레 광고에 모습을 비춘 바 있다.
30여초 분량의 광고 영상 속 함연지는 짧은 순간 등장한다. 뮤지컬 배우 임태경의 옆에서 카레를 즐기며 행복해 보이는 여성이 바로 함연지다.
한편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
한편, 최근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 씨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다.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2일 재벌닷컴이 조사한 정·재계 인사들의 평창 토지 보유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31일 현재 롯데와 GS 등 대기업 총수와 대주주 일가족 등 25명이 보유한 토지는 24만 3천408㎡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와 횡계리 일대 임야와 전답 등이다.
이들이 사들인 땅은 평창에서 시세가 매우 높은 알짜다.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