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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병사 월급 200만 시대 열리나…국방부 '尹 임기말 이병 80만·병장 200만' 이행案 마련
    2022-03-31 15:41
  • 대법원, ‘부하 성폭행’ 혐의 무죄 해군 장교에 "다시 재판하라"
    2022-03-31 13:02
  • ‘영웅’ 꿈꿨던 우크라 의용군 “너무 참혹…오지 마시라”
    2022-03-29 08:35
  • 한화, 석유공사ㆍ원익머티리얼즈와 수소ㆍ암모니아 사업 협력
    2022-03-20 09:36
  • “이근, 키이우서 폴란드 입국 시도했으나 실패…국경 근처서 체류”
    2022-03-15 14:26
  • “이근 살아있다”…측근 “작전 수행 중, 주기적 연락”
    2022-03-15 09:05
  • [이슈크래커] “람보가 되고 싶나요?”...우크라이나 의용군 지원하고 싶다면 꼭 알아둬야 할 것
    2022-03-07 17:05
  •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포로의 고백 “침공 전혀 몰랐다”
    2022-03-06 17:21
  • 성신여대, 제218학생군사교육단 60기 임관식 개최
    2022-03-04 17:58
  • 문재인 대통령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낼 힘 갖춰야"
    2022-02-28 14:52
  • 대법 “범죄 전력 응시생 불합격 처분한 해군사관학교, 적법”
    2022-02-28 10:54
  • 법원 “국립묘지 안장 위한 전투 참가 여부, 유족이 입증해야”
    2022-02-28 07:00
  • 삼양그룹, 공채와 수시채용 병행해 우수 인재 확보
    2022-02-09 11:06
  • 이재명 “탄약고 지하화·군부대 이전…장교 처우개선”
    2022-02-08 14:14
  • [보니보니] 갤럭시 vs 아이폰, 핫플 ‘용산공원’ 인스타감성샷 승자는?
    2022-01-28 14:57
  • 이재명 선대위, 김구 증손자 김용만·20대 건설근로자 등 청년 영입
    2022-01-22 10:04
  • 민주당, 김구 증손자 김용만 씨 등 청년인재 5인 영입
    2022-01-21 14:26
  • 미 유대교 회당 인질범은 40대 영국인...바이든 “테러행위 규탄”
    2022-01-17 08:03
  • “레이디 알카에다를 석방하라” 미 텍사스 유대교 예배당서 인질극 발생
    2022-01-16 17:56
  • [포토] 재향군인회 찾은 '해군 출신' 안철수
    2022-01-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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