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아주대, 충북대,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첫 채용설명회가 열리며 한양대에서는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현대차 오는 5일까지 한림대, 강원대, 동아대, 조선대 등에서 채용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 달 6~7일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잡페어를 진행한다.
한편 현대차는 내달 6~7일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잡페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이들에게 열린 프리미엄 채용 상담회를 지향하는 잡페어에서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걸린 5분 자기 PR △선배사원 직무상담 △우수 자기소개서 전시 △신입사원 합격 스토리 전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달 온라인 투표를...
기아차는 오는 9월 3~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채용설명회와 잡페어를 결합한 새로운 채용홍보인 ‘K-TALK’를 진행한다.
시간대별로 프로그램 소개 및 채용설명과 3분 스피치, 릴레이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아차 취업과 관련한 내용을 상세히 전해줄 예정이다. 특히 3분 스피치는 희망자 중 선정된 일정 사람이 행사 당일 공개석상에서 자유주제로...
기아차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 앞서 ‘케이-토크’를 열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케이-토크는 채용설명회와 잡페어가 결합된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채용 이벤트로, 다음달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케이-토크에서는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상담,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3분 자율주제 스피치 등이 진행된다.
합격 시 하반기 대졸공채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지방대 자기 PR 버스 운영을 도입한 전국구 채용설명회는 지방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생각이 적극 반영된 시도”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내달 6~7일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잡페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랜드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금융관련 잡페어(Job Fair) 행사에 참가하기를 원해 전체 참여기업의 비용 절감 차원에서 공동 참여했다.
지난 3년간 잡페어를 통해 해외 우수 금융인재가 국내 금융회사에 채용됐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장선발된 인원은 총 204명이다. 올해는 특히 금융상품 개발ㆍ리스크 관리ㆍIBㆍ파생금융상품 전문가ㆍ금융전문...
신문에 따르면 동남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 대기업 합동 취업박람회 ‘ASEAN 잡페어 위드 재팬 2013’이 오는 6월1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일본 대기업들이 해외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쓰비시도쿄UFJ은행 도시바 등 일본 대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 동남아의...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의 잡페어, SK의 멘토링카페 등 대기업들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오프라인 멘토링이 부담스러운 구직자들은 온라인 멘토링을 이용하면 된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현재‘당신의 멘토를 소개합니다’분야별 특집 1탄을 진행하고 있다. 구직자가 특정 전문가에게 취업 관련 질문을 하면 댓글로 답변을 해주는 식이다. 현업에서...
현대차 관계자는 “채용설명회와 온라인 투표를 결합한 ‘전국구 채용설명회’는 지방 학생들의 취업의 기회를 넓혀줌으로써 지방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이 적극 반영된 시도”라면서 “잡페어 등 새로운 방식의 채용을 전개해 온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열린 채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2월 중 영현대...
‘월드 클래스 300 잡페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과 기업 관계자들이 중견기업의 이해 강연을 듣고 있다.
월드 클래스 300은 정부가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드 클래스 300 잡페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이 강연을 들으며 스마트폰으로 필기를 하고 있다.
월드 클래스 300은 정부가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드 클래스 300 잡페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렸다. 행사가 시작하는 동안 학생들의 참여가 적어 일부 자리가 비어있다.
월드 클래스 300은 정부가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명 경영대학원(MBA) 졸업생 면접을 위해 해외 출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해외우수인재 확보에 그치지 않고 올해도 예외는 없었다.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전국 대학 채용설명회장에 박용만 두산 회장은 9개 대학에 참석했고, 마지막 날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두산 잡페어(Job fair)’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지방대학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숨은 인재 찾기 히든카드(Hidden Card)’와 ‘현대자동차 잡페어(Job Fair, 취업박람회)’ 등 우수인재 발굴 행사를 마련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우선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숨은 인재 찾기 히든카드’ 행사를 통해 호남지역 우수인재 발굴에 나선다.
이 행사는 기존의 선발...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과 대구 산격동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2012 현대 자동차 잡페어 시즌3’를 실시했다.
지난 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잡페어에서는 맞춤형 개별 상담과 면접 체험 프로그램 등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원자들이 현대차에 대해 궁금해하는 정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잡페어는...
한편 현대차는 9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예술공간 ‘크링(Kring)’에서 하반기 ‘잡페어(Job Fair, 채용박람회)’를 실시한다. 차별화된 공간에서 지원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잡페어 참여자 중 ‘5분 자기 PR’ 합격자에게는 현대차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 전형이 면제된다.
현대차 2011년...
현대차는 9월 초부터 실시하는 현대차 하반기 채용과 관련해 다음 달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예술공간 ‘크링’에서 하반기 ‘잡페어(채용박람회)’를 실시한다.
상반기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잡페어는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들이 현대차에 대해 궁금해하는 정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지원자들은 자신만의...
올해는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건국대 등 7개 대학에서 진행했고 앞으로는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13일 서울 충무로 'CJ인재원'에서 열리는 잡페어 행사를 시작으로 18일 대구, 20일 대전, 23일 부산, 25일 광주 등 지방 4개 대학을 순회하며 우수 게임 개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리크루팅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1~2일 양일간 강남역 부띠크모나코 뮤지엄에서 ‘잡페어(Job Fair)’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또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반영한 차별화된 공간에서 지원자들이 현대차에 대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현대차는 잡페어를 통해‘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New Thinking...
또한 현대차는 4월1일과 2일 이틀간 강남역 부띠크모나코 뮤지엄에서 잡페어를 실시한다. 현대차 지원자들에게 회사에 대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의미)’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연계해 ‘New thinking Creator, New possib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