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작년 한 해에만 총 100여 개의 팝업을 잠실점에서 진행했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몰 1층의 대형 팝업 전용 공간인 ‘아트리움’에서 MZ세대 대상 30개 이상의 팝업을 선보였다. 작년 잠실 롯데월드몰을 방문한 2030세대 고객 수는 2022년보다 10% 증가해, 전체 고객 중 절반(50%)을 차지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도 아트리움에 MZ세대를 위한 이색...
롯데백화점이 1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을 포함한 총 7개 점포에서 고당도 방울토마토 ‘미니 토렌지’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미니 토렌지는 경남 김해에 위치한 최상필 농가에서 자체 개발한 비료와 재배 기술로 만든 신품종이다. ‘오렌지만큼 높은 당도의 방울 토마토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돼 달콤한 당도가 특징이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에서 21일까지 신발, 의류 구매 시 10% 할인과 동시에 시즌오프 품목은 30% 할인 판매한다.
중동점에서는 15일부터 한 달간 가방 브랜드 ‘아이스비스킷’의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스비스킷의 모든 책가방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캐릭터 에코백도 증정할 계획이다....
3일 롯데마트는 새해 집 정리와 함께 버려지게 될 장난감을 타깃으로, 제타플렉스 잠실점과 청량리점을 포함한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20개 점포에서 4일부터 17일까지 장난감 기부 캠페인 토이즈 알 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이 자연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여러 소재가 섞인 복합 재질의 플라스틱 장난감은...
특히 매출이 높은 본점·잠실점·부산본점·인천점은 더 많은 구매 실적이 필요하다. 이들 4개 지점의 에비뉴엘 오렌지 등급 기준은 작년 2000만 원 이상에서, 올해부터는 2500만 원 이상 구매 실적이 있어야 한다. 필요 실적은 그대로 두되, 혜택을 대폭 줄인 경우도 있다. 연간 1000만 원 이상 실적이 필요한 에비뉴엘 그린 등급은 발레 파킹(valet parking) 서비스...
롯데백화점 잠실점도 올해 2조7000억~2조8000억 원의 연매출이 점쳐진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 성장한 규모다. 특히 명품관인 에비뉴엘 잠실점은 27일 기준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2021년 롯데월드몰을 편입한 후 백화점과 에비뉴엘, 월드몰이 시너지를 내, 지난해 연매출 2조5982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의 최신 점포 ‘더현대...
앞서 에비뉴엘 잠실점은 27일 기준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명품관 단일점포가 연 매출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2021년 롯데월드몰을 편입한 이후 백화점과 에비뉴엘, 월드몰이 시너지를 낸 덕에 지난해 연 매출 2조 원을 넘어섰다.
롯데는 잠실점의 경우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도 인접해 있어 관광과 문화, 쇼핑을...
대표적으로 잠실점은 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올해 노티드 월드, 런던 베이글 뮤지엄, 마르디 메크르디 등 이슈 브랜드 100여개를 새롭게 선보임과 동시에, 200개가 넘는 팝업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 연말에는 본점과 잠실점 등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한 가운데, 특히 잠실점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유럽 분위기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잠실점은 백화점, 에비뉴엘, 롯데월드몰이 시너지를 내며 약 5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 쇼핑타운으로 재탄생해 지난해 2조598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에비뉴엘 잠실점의 경우 3대 럭셔리 브랜드인 에르메스ㆍ루이비통ㆍ샤넬과 롤렉스 매장이 나란히 1층에 위치해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올해 에비뉴엘 잠실점은 단일 명품관 기준 국내 최초로 1조 원을...
보틀벙커는 27일까지 잠실점, 창원중앙점, 상무점, 서울역점에서 스파클링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틀벙커는 모스카토 대표 상품으로 케이크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 가성비로 인기 좋은 아랄디카 크리스마스 아스티,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샴페인의 경우 인기 상품으로 손꼽히는...
잠실점은 2022년부터 백화점, 에비뉴엘, 롯데월드몰이 시너지를 내며 16만5289.3㎡(약 5만 평) 규모의 국내 최대 쇼핑타운으로 재탄생해 지난해 2조5982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몰은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플래그십 매장들과 F&B 매장의 입점, 아트리움 광장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초대형 팝업 등으로 MZ들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 글라스 와인 700여 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선다.
롯데백화점은 22일 에비뉴엘 잠실점 6층에 국내 최대 규모인 약 400㎡(약 120평)로 와인&카페 라운지 ‘클럽 코라빈(Club Coravin)’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라빈은 와인 코르크를 제거하지 않고 와인을 마시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게 하는 장치를 말한다.
클럽...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경우 올 한 해에만 약 100여개의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다. 노티드, 런던베이글뮤지엄, 블루보틀 등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을 대거 유치했다. 롯데쇼핑이 백화점에 F&B를 강화하는 건 소비자 반응이 좋기 때문이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올해 2030 고객은 작년보다 10% 늘었다. 또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델리...
롯데마트 잠실점과 은평점, 수원점, 청량리점 등 4개점 토이저러스에서는 16일부터 내년 2월까지 디즈니 캐릭터 상품 70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마켓'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완구는 물론 캐릭터 선호도가 높은 2030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팬시, 문구, 데코 상품들을 판매한다.
디즈니 캐릭터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00만 원...
크리스마스 마켓 이용 고객의 60% 이상이 잠실점의 본관, 에비뉴엘, 월드몰에서 추가 구매했고, 이 중에서도 절반 이상이 롯데백화점을 찾지 않던 신규 고객인 것으로 분석됐다.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은 잠실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잔디광장에 약 6000㎡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대비 6배가량 커졌다. 빅 위시 트리, 회전목마 등이 설치된 ‘원더 위시 가든’과 겨울...
제타플렉스는 롯데마트의 플래그십 브랜드로 현재 잠실점, 서울역점 단 두 곳만 운영 중이다. 식료품 등이 일반 매장보다 30% 이상 많고, 체험형 콘텐츠를 극대화한 매장인데 리뉴얼 후 실적도 긍정적이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9월 제타플렉스로 문을 연 서울역점의 오픈 후 약 두 달 간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늘었고 고객수도 40%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는 베니와 함께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기부 참여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다. 온라인 모금은 다음 달까지 운영하며, 구세군 홈페이지 및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귀가 큰 토끼 캐릭터 베니로 알려진 구경선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베니는...
대표 클래스는 시그니엘 서울의 나성주 제과기능장이 5일 잠실점에서 진행하는 ‘연말 디저트 만들기’ 클래스다. 이 수업에서는 동양인 최초로 ‘IKA 세계요리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나성주 셰프가 직접 시그니엘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철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들을 만들고 수강생들과 함께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외에도 19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이런 가운데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문정동 일대 정비사업 중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두고 있어 강남3구의 새 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실제로 단지는 잠실권역의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가락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새 사옥이 들어설 곳은 애초 가구업체 ‘한샘 디자인파크 잠실점’이 운영을 해왔으나, 이달 3월까지 세일 등으로 상품을 처분한 뒤 현재 한샘 디자인파크 송파점으로 병합 이전했다.
롯데GRS는 창립 당시부터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서 33년 동안 사옥을 유지해왔다. 그러다 서울시가 청년주택 사업 부지로 해당 사옥 부지를 활용하기로 하면서, 2021년 6월 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