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승연 작가가 과거 베스트셀러로 번 돈을 2년 만에 탕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뇌섹남 특집으로 조승연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조승연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유학비를 대주지 못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제일 큰 문제는 식비였다"며 "쌀 한 가마니와 고추장을 사 비벼 먹기를 1년 동안 했다며...
또 여성은 글을 통해 "결혼할꺼라고 인사다니고 부모님께 누구보다 잘했다"며 "헤어지잔 한마디도 없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무책임하게 없어졌다"고 장시환에 대한 원망을 표현했다.
현재 이 여성의 SNS는 계정이 삭제돼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한편 앞서 야구선수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인터넷상에 장성우의 사생활을...
'언프리티랩스타2' 엑시, 첫 무대서 매력 발산 "처음치고 잘했다"
'언프리티랩스타2'의 새 멤버 엑시가 첫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서는 러버소울의 킴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엑시가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연습생은 잘 모른다"며 같은 소속사 연습생인 엑시에 좋지...
‘잘했다’는 평가는 10%에 그쳤다.
역할 수행에 대한 평가 점수도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42점에 머물렀다.
후보 공천 방식과 관련해서는 ‘당원보다 일반 국민의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무려 74%에 달했다. ‘당원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은 12%에 그쳤다.
다만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일반 국민 의견을 많이 반영해야 한다’는...
임현식은 두 딸과 다정하게 산책을 즐기며 "둘째 금실이는 공부하면서 직장 생활도 하고 기어이 석사 학위를 취득해서 잘했다. 큰 딸은 교수로서 열심히 하면서 아들을 셋씩이나 낳았다"고 밝혔다.
임현식 두 딸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현식 두 딸 완전 엄친딸" "임현식 자식 농사 잘했네" "임현식 오랫만에 보니 반갑다" 등...
이어진 5번 트랙 공연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박재범을 주축으로 효린과 헤이즈의 랩 배틀이 팽팽하게 진행됐다. 효린은 실력을 발휘하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박재범은 "무대도 효린이 더 잘했다"라고 평가했고, 배틀에서 제외까지 됐다가 트랙의 주인공이 된 효린은 눈물을 보였다.
윤종신은 "선곡 잘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후 혹평이 이어졌다. 백지영과 성시경은 "부드럽게 둘이 소화해서 아쉽긴 했다",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고 평했다.
심사 결과 둘 다 탈락했다. 윤종신은 "심사위원을 매료시킨 사람만 합격시키기로 했다. 아쉽게 둘은 그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슈스케7...
치타는 아쉽게 3위를 차지한 안수민에게 “나는 안수민이 눈에 띄는 성장을 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잘했다”며 용기를 북돋아줬고 치타의 칭찬에 안수민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안수민은 인터뷰에서 “치타언니 말을 듣고 너무 감동했다. 누구도 몰라줬던 과정을 알아봐 줬다는 것에 울컥했다. 정말 감사했다”는 마음을 전했다.
백종원은 소유진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결혼 전 노래방에 끌려갔는데 노래를 못하더라"며 "그런데 '파라파라 퀸'은 잘했다. 알고 보니 본인 노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유진 귀엽네", "백종원 소유진 천생연분인 듯", "셋째 기대해도 되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18일 방영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선 제시와 치타, 두 팀으로 나눠 참가자들이 트랙 공연 미션을 펼쳤다.
이날 돋보인 건 트루디였다. 치타의 팀에 속한 트루디는 무대 위에서 힘있는 랩핑을 선보여 많은 관객을 놀라게 했다.
특히 제시는 "트루디가 치타보다 잘했다"며 극찬했다.
오늘은 더 잘했다. 이겨서 매우 기쁘고 두 골을 넣어서 행복하다”라며 기뻐했다.
그는 한국어 영상에서 “상당히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홈 데뷔전에서 두 골을 넣었다는 것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로파 리그인데도 많은 관중이 왔었다”며 “독일과 분데스리가와는 다르게 프리미어리그 팬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인상적인 홈...
파혼이다'라고 설득했는데, 우리 딸이 내 속을 썩인 일이 없었고 걱정을 끼친 일이 없었던 모범적 자식이고 공부도 아주 잘했다"면서 "사랑한다고 울면서 꼭 결혼을 하겠다는데 방법이 없었다. 부모가 자식 못 이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 과정에서 사위도 과거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사위가...
많이 열렸네", "방송 규제에 걸리지 않을까? 저정도는 괜찮지", "맥주 마시고 싶다", "맥주 맥주, 종류도 많고 신기하네. 20도 맥주도 있어?", "'마이 리틀 텔레비전' 보기 잘했다. 김구라 방송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5일 MBC DMC 페스티벌 개막기념 ‘K-POP 슈퍼 콘서트’ 중계로 결방됐다.
김현철 "상의가 짧아보이는데, 그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잘했다"고 말했다.
전설의 기타맨의 정체는 엑소의 첸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형석은 "기타맨의 음색은 조금만 더 영글면 성시경에 버금가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음을 끝까지 이어나가는 점은 너무 큰 장점이다"고 평가했다.
청중평가단으로 나선 비스트 손동운은...
비프리가방송에 출연한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깊이 있는 가사 하면 바로 떠오르는 래퍼”라며 비프리를 인정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티즌은 “언더씬의 단연 최고 테크니션”, “비프리 쇼미더머니 나온거 보고 깜짝 놀람”, “송민호 비프리 둘다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던 것도 그 사람 짓이었어요"라는 말을 듣고 "뭐 그런 인간 말종이 다 있어. 못된 건 알았지만 본디 없는 애라 그럴 줄 알았는데 사람이 아니었어"라고 분노했다.
화경은 이어 "쫓아내길 잘했다. 당장 이혼해. 그런 애가 우리 가문에 있었다니 수치스럽다"라고 화를 참지 못했다.
'이브의 사랑'
리얼미터가 MBN의 의뢰로 지난 25일 전국의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이번 합의에 대해 ‘잘했다’는 응답이 전체의 60.9%에 달했다.
‘잘못했다’고 의견은 응답자의 16%에 불과했고, ‘잘 모르겠다’는 답이 20.8%였다.
모든 지역·연령층에서 ‘잘했다’는 응답이 많았고, 지지 정당별로도...
네티즌들은 "이제 김구라를 김보살이라고 불러야겠다" "김구라, 결국 아들 동현이 때문에 빚까지 떠안는구나" "김구라, 이혼 잘했다" "김구라, 빚이 한 두푼이 아닐텐데" "김구라를 불쌍하다고 생각하게 될 줄이야" "김구라, 착한이혼 인정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구라는 2014년 4월 SBS 예능프로그램...
한편, 1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에서는 제자 박정철이 첫 번째 졸업식을 치러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집밥 백선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레시피 나도 피료해, 대박이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선생님 밑에서 나도 배우고 싶네" "집밥 백선생, 바로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리 딸은 언제 나올까 그랬는데 '나왔어요 엄마'"라며 울먹였다.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을 본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실력 인증",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정말 잘했다",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이제 뜨는일만 남았다",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정말 노래 잘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