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6월 초 광주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자활생산품 마케팅 지원사업은 자활기업의 열악한 판매장 조건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휴업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온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퍼니브라운과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프로젝트’는 정보기술(IT)를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첫 점포는 창원 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창원시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빵그레는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 관련 기술을 교육, 일정 기간 직접 카페 운영경험을 쌓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또 전북 남원시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인 '남원청년 메이커스'를 구축한다.
이밖에도 강원 고성군, 충남 부여군, 충남 청양군, 경북 군위군, 충북 괴산군, 충남도, 전남 고흥군, 경남 거제시 등의 사업이 지원 대상이 됐다.
한편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지역 청년층 유출에 따른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외국인보호시설은 폭력피해 이주여성 쉼터, 그룹 홈, 자활지원센터 등이 있는데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자녀의 보호, 법률 지원,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주거 지원과 취업 훈련 등을 제공한다.
또 개정안에는 가정폭력 피해 아동에 대한 국가의 책무 조항이 신설돼 포함됐다. 가정폭력을 목격하거나 피해를 입은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상담과...
한국철도는 5일 ‘노숙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6개월간 자활 의지가 높은 노숙인에게 역 광장 환경미화 업무를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무에 앞서 안전ㆍ개인위생 관리 교육을 거치며, 자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이 사업은 한국철도가 지자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한국철도가 일자리와...
‘사랑의 김장김치’ 역시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6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들의 자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에서 구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효성은 문화예술후원활동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배리어프리 영화 위원회에 후원도 진행하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이트진로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정식 오픈했다.
‘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관련 기술을 교육, 일정 기간 직접 카페 운영 경험을 쌓고, 후배들에게...
하이트진로는 20일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개소식을 가졌다.
‘빵그레’는 창원 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 기간 직접 카페 운영을 경험하게 해 사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하이트진로가 20일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개소식을 실시한다.
개소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창원시 조영진 제1부시장, 창원소방본부 이기오 본부장 등 관계자 6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을 말한다.
우선 정부는 18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누리집(https://happybean.naver.com)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1ㆍ2차로 진행되는데 1차(5월 18일~6월 18일)는...
먼저 올해 예산으로 만들기로 한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94만5000개 중 그동안 코로나19로 정상 추진되지 못했던 노인 일자리와 자활근로사업 등 약 60여 만개 일자리사업을 재개합니다. 최대한 비대면·야외작업으로 전환하고, 사업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집행상 탄력성을 허용한다는 방침인데요. 현재 선발된 77만8000명 중 33만3000명은 사업에 참여했으나...
홍 부총리는 “기정예산에 의한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94만5000개 중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정상 추진되지 못했던 노인일자리, 자활근로사업 등 약 60여만 개 일자리에 대해서는 최대한 비대면·야외작업 등으로 전환하고, 사업절차 간소화 등 집행상의 탄력성을 최대한 허용하여 신속 재개해나갈 예정”이라며 “청년층 경력개발에도 도움이...
이번 간담회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청소년 성보호법)의 지난달 29일 국회 통과로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을 '피해 아동‧청소년'으로 규정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지원체계가 처벌과 교정 시각에서 벗어나 의료‧법률, 심리, 자활, 교육 등을 총괄하는 피해자 보호체계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그동안 성매매에...
금융지원 사업 대상기업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신청을 받은 67개 기업 중 서류ㆍ현장심사 및 대면심사 등을 거쳐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및 소셜벤처 등 총 25개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시작단계(Launching) 3개사, 창업단계(Start-up) 15개사는 기업당 최대 1000만∼2000만 원 무상 지원, 확장단계(Scale-up) 7개사는...
단지에는 주민의 심리치료와 직업교육‧자활 등을 지원하는 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그동안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급식과 진료를 제공한 돌봄 시설인 ‘벧엘의 집’도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벧엘의 집은 1998년부터 취약계층 무료진료를 시작해 현재까지 상담소 운영과 무료급식, 심리상담, 진료 등 다각적인 자활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쪽방촌...
하이트진로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하이트진로 마산 공장 인근 상가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시 산하...
후원금은 부산시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 지역 장애인단체와 협력하여 부산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구 등 교육기자재와 자활 훈련장 환경 조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는 부산시 ‘부산장애인통합돌봄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거래소에서 장애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면 부산시청에서 자립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한편 강원랜드 희망재단이 도박중독회복자들의 직업자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하이원 베이커리는 빵과 제과류를 생산해오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강원 남부 폐광지역 보건소 4개소에 780만원 상당의 하이원 베이커리 간식을 전달해 코로나19 극복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주민 경제조직형은 비영리 민간 단체, 협동 조합, 마을 기업, 자활 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등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또보자 마을학교'(서울 마포구), '라온 돌봄'(강원 원주) 등이 숙제 지도, 목공 교실, 동네 시장 탐방을 실시한다.
돌봄 공동체는 4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해당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