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8일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상품판매기획전 진행

입력 2020-05-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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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타격' 사회적경제기업 비대면 판매지원 확대

(자료제공=고용노동부)
(자료제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비대면 중심의 판매지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을 말한다.

우선 정부는 18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누리집(https://happybean.naver.com)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1ㆍ2차로 진행되는데 1차(5월 18일~6월 18일)는 취약계층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중심으로, 2차(6월 22일~7월 10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친환경·공정무역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강점을 가진 품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여기에 발맞춰 GS홈쇼핑, SK스토아 등 TV홈쇼핑사들이 20일부터 연말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특별판매하는 기부방송을 시작한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사회적경제 온라인상점(e-store 36.5+, www.sepp.or.kr) 및 우체국쇼핑, G마켓, 옥션 등 쇼핑몰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할인권(3000원~1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동판매장인 ’스토어 36.5 매장‘을 통한 지역 내 오프라인 판매지원도 강화된다.

소비자들은 전국 90개 ’스토어 36.5 매장‘을 방문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긴급재난지원금로도 결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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