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JAJU)가 브랜드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8월 말까지 브랜드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상반기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주의 시즌오프 세일은 일년에 단 두 번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자주의 생활, 키즈, 패션 카테고리 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로 베트남에 진출한다. 자주가 해외에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5일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이온(AEON)몰 탄푸(TAN PHU)점 2층에 443㎡(134평) 규모로 매장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2014년 문을 연 이온몰 탄푸점은 올해 4월 신관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호찌민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자주(JAJU)가 빠르게 찾아온 더위 탓에 여름 가전 선풍기를 앞당겨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프리미엄 선풍기 시리즈’를 계획보다 빨리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상하 90도, 좌우 최대 120도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공기 순환기능의 ‘리버스윈드 서큘레이터 선풍기’와 지난해 출시해 폭발적인 인기를...
실제로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는 일본의 ‘무인양품’을 따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스타필드’는 글로벌 유통기업 ‘웨스트필드’와 유사하다. ‘삐에로쑈핑’에 대해 회사 측은 일본의 ‘돈키호테’에서 착안했다고 말했고, ‘노브랜드’ 역시 캐나다의 ‘노네임’에서 힌트를 얻었다.
해외에서 이미 성공한 사례를 국내로 들여오는 전략은 실패...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 있는 ‘자주(JAJU)’ 매장에서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마스크 14종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 ‘KF94 미세먼지 황사용 마스크 7P 대형(블랙ㆍ도트ㆍ그레이ㆍ네이비)’을 각 9900원에, ‘블랙 스타일 마스크 7P’는 5900원에 판매한다. 자주 황사마스크는 KF94로 높은 식약청 인증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다양한...
지하 1층에는 ‘슈퍼, 생활, 여성패션, 뷰티’ 등과 연관된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올리브영, JAJU(자주), 다이소, 뷰티 브랜드, 여성패션 등 총 2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지상 1층은 스포츠 및 패션잡화 매장으로 구성된다. 나이키, 뉴발란스, 디스커버리, 데상트, 지오다노, 넵튠(애플 리셀러숍) 등의 패션 브랜드와 외부 근린형 카페 스타벅스, 편의점 등...
홈퍼니싱 시장 공략을 위해 인수한 까사미아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와의 시너지 효과도 주목된다. 자주는 올해 14개의 대형몰 출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형몰의 경우 객단가가 높아 숍인숍 대비 영업이익률도 소폭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자주 매출은 2000억여 원, 영업이익은 150억 원 안팎이 예상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각 사업...
신세계는 리빙 사업에 자주(JAJU)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까사미아 인수로 보다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할 의도라는 평가다.
신세계에 대한 까사미아의 단기 손익 기여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신세계의 순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2979억 원과 3733억 원으로 추정되는데 비해, 까사미아의 2016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1220억 원과 93억 원...
한편 이번 계약은 2015년 정유경 총괄사장이 신세계의 책임경영을 본격화한 후 첫 인수·합병(M&A) 사례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정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0년 이마트로부터 ‘자연주의’ 브랜드를 넘겨받아 자주(JAJU)로 리뉴얼하고 연 매출 2100억 원의 생활용품 브랜드로 키운 바 있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문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0년 이마트로부터 ‘자연주의’ 브랜드를 넘겨받아 자주(JAJU)로 리뉴얼하고 연 매출 2100억 원의 생활용품 브랜드로 키웠다. 여기에 가구업체 까사미아 인수로 홈퍼니싱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까사미아는 가구 브랜드인 까사미아를 비롯해 사무용 가구 브랜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숍인숍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주는 가장 한국적인 스타일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이마트, 스타필드 매장, 플래그십스토어를 포함해 전국 15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자주의 지난해 매출액은 1750억 원 규모이며, 올해...
그는 “고양의 첫 출점이며 아직 후속 출점 계획은 없다”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킬러인 ‘자주(JAJU)’와 달리 그야말로 수납용품에만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이마트는 2010년부터 반려동물 전문점인 ‘몰리스펫샵’을 시작으로 ‘PK마켓’(신선식품) ‘메종티시아’(홈퍼니싱), ‘센텐스’(자연주의 화장품) 등을 스타필드 하남 및...
0%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라이프스타일 '자주(JAJU)'는 매출액 증가율이 한 자리 수에 그쳐 기대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올릴 전망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소비심리 악화로 매출 역성장과 시흥점 오픈에 따른 비용 증가를 동시에 겪었다.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레코드(RE : CODE)’는 신세계 강남점에 단독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의, 식, 주 프로젝트’를 전개해 한복 모티브의 컨템포러리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론칭한다.
다양한 할인 혜택 역시 컨템포러리 위크 기간 내 전개된다. 브랜드별 최대 10%의 할인...
이와 함께 리빙 브랜드 ‘자주(JAJU)’의 주방, 침구, 욕실, 아로마, 여행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패션·뷰티·리빙 등 모든 상품군의 이월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아웃렛을 운영한다.
SI빌리지닷컴은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과 동일하게 제품에 대한 사후서비스(AS)와 무료 수선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급 포장 패키지에 감사의 마음이 담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가 15일 공식 온라인몰 ‘JAJU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 2013년 매출액 1600억원을 달성한 자주는 2016년 21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고, 2020년까지 브랜드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통해 자주는 대형마트, 플레그십 스토어, 백화점, 쇼핑몰, 아웃렛 등 다각도의 유통...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야심차게 선보인 생활용품전문 브랜드 '자주(JAJU)'가 유통 채널 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6월 가로수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 자주(JAJU)는 27일 삼성동 코엑스몰에 대형 매장을 오픈했다. 브랜드 최초의 쇼핑몰 입점이다. 이로써 자주는 이마트와 백화점, 전문점에 이어 쇼핑몰까지 주요 유통 채널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소비자들의 홈데코레이션에 대한 눈높이가 올라가면서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자주 (JAJU)’의 성장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또한 자체브랜드 ‘톰보이’의 연결 자회사 편입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2001년 인수한 ‘톰보이’ 브랜드는 2012년 재론칭 이후 신세계 백화점의 탄탄한 유통망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정용진 부회장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 로고 리뉴얼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급할 만큼,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 말 서울 강남에 여는 하우스맥주 전문점의 경우 1999년 스타벅스가 국내 커피문화를 이끌었듯, 달라진 맥주문화를 국내 펼친다는 포부다. 단, 정 부회장은 롯데ㆍ현대와 달리 제조업보다는 유통 카테고리 안에서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