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및 차환발행액은 1조790억원, 운영 및 시설 발행액 3조 1818억원, 시설 및 차환발행액 3360억원, 시설자금 4260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11조7929억원 ▲보증사채 1674억원 ▲옵션부사채 1조1억원 ▲교환사채(EB) 519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BW) 2119억원 ▲전환사채(CB) 2781억원 ▲자산유동화채 4조1364억원이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2조2091억원, 보증사채 17억원, 옵션부사채 561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BW) 976억원,전환사채(CB) 516억원, 자산유동화채 5659억원이다.
한편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사채의 경우 4월 5011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5월에도 6914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했다. 예탁원은 이를 우량기업 중심으로 신규 자금수요가...
1조2635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액 1조3500억원 ▲운영 및 차환발행액 2500억원 ▲시설자금을 위한 발행액 2000억원 ▲시설 및 운영발행액 538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2조3244억원, 보증사채 1000억원, 옵션부사채 353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BW) 268억원, 전환사채(CB) 385억원, 자산유동화채 5923억원이다.
이는 자산유동화채가 4조6767억원 순상환되며 발행이 부진한 점과 기업들의 자금조달수단 다양화로 회사채 발행이 본격화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사채의 경우 8월 이후 발행규모가 증가해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18조6931억원...
자산유동화채도 순상환규모가 축소되며 전월대비 38.2% 증가한 1조 3860억원이 발행됐다.
이는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8월 이후 증가 추세인데다 9월 대규모 발행에 따른 영향과 10월 만기규모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1조8775억원 ▲자산유동화채 1조3860억원▲전환사채 595억원 ▲보증사채 463억원...
이는 자산유동화채의 발행이 부진한 반면, 대기업을 중심으로 자금수요가 늘고 있어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회사채 발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4조5803억원 ▲자산유동화채 2조 6418억원 ▲옵션부사채 1450억원 ▲전환사채 1245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880억원 ▲보증사채 6억원 등이다.
발행...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사채의 경우에는 7월 3481억원 순상환에 이어 8월 3368억원 순상환을 기록했고, 자산유동화채는 7월 1473억원 순발행에서 8월 1조2772억원의 순상환으로 전환됐다.
예탁결제원 측은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본격화되지 않은데다 자산유동화채 발행이 대폭 감소하며 회사채 발행규모가 줄어들었다"고 풀이했다....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사채는 지난달(1조558억원 순상환)에 이어 7월 3481억원으로 두달째 순상환을 보였으나 자산유동화채는 7월 순발행(1473억원)으로 전환됐다.
이는 건설부문 자금수요 증가로 순발행을 보인 자산유동화채를 제외하고는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지난달에 이어 본격화되지 않는 가운데 자금조달 수단이 다양해졌기 때문으로...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가 2조41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옵션부사채(4570억원), 자산유동화채(4109억원), 보증사채(1040억원), 전환사채(184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30억원) 순이었다.
발행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1조 6550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액 4650억원, 운영 및 차환 발행액 7370억원, 시설자금 10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