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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 길병원,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100례 달성
    2023-12-22 10:30
  • ‘뇌사 상태’에서도 환자 살린 30대 의사,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다
    2023-12-08 08:51
  • 화장실 자주 가는 당신, 이 질환 의심 [e건강~쏙]
    2023-11-13 14:36
  • “당신 마음은 괜찮은가요”…‘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전하는 희망 [이슈크래커]
    2023-11-07 16:03
  • “노인 환자 중증 배뇨장애도 필수의료 영역…제도적 지원 절실”
    2023-11-02 14:38
  • 중앙대병원, 국내 최초 ‘내과·정신건강의학과 통합케어 병실’ 운영
    2023-11-01 09:27
  • 한국오츠카제약, 제1회 정신건강 합창경연 대회 성료
    2023-10-26 17:10
  • 이화의료원, ‘2023 이화국제의료세미나’ 개최
    2023-10-24 09:41
  •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작은 크기 뇌경색 후 인지기능저하에도 영향
    2023-10-23 09:45
  • 바디프로필 남기려다 거식증·폭식증 부른다 [e건강~쏙]
    2023-10-22 11:00
  • 운동만으로 체중 조절 가능한가요? [e건강~쏙]
    2023-10-21 07:00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지아이이노베이션, 알레르기 치료제 기술수출 外
    2023-10-21 07:00
  • 소변 붉게 보인다면? 이 질환 의심 [e건강~쏙]
    2023-10-12 08:00
  • “인간은 죽기를 원치 않는다…호스피스·완화의료 확대 필요”
    2023-10-05 15:41
  • 국내 연구진 “심장 기능 장애 초래하는 뇌졸중 발병 부위 특정”
    2023-09-07 09:13
  • 흉기 난동에 살인 예고글까지…전 국민 트라우마 ‘빨간불’ [이슈크래커]
    2023-08-07 16:03
  • 교권 침해 불똥 튄 오은영, 입 열었다 "훈육은 평생 강조해"
    2023-07-26 07:35
  • [정책에세이] 소아환자 안 받는 소아응급센터…부모들은 어디로?
    2023-07-09 13:58
  • 길병원, 입원환자 대상 AI 기반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도입
    2023-07-06 10:10
  • [진료실풍경] 의사가 환자가 될 때
    2023-07-0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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